오랫만에 의성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최근에 의성으로 온지가 가마득하다.. 보고싶은님들과 즐거운 낚시에..기대만땅...그러나... 걍 즐거웠다.... 금봉님, 아침고요님, 불타는연장님....그리고 타는 목마름으로 2박 후 공장에 불이 나서 서둘러 떠난 깡조사님..... 그짜는 다음을 기약 합시다.... 스맛폰 밖에 없어 걍 여기 올릴래요...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