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애기들 퇴원해서 건강해지고 오늘부터 마나님 출근하시니 이젠 좀 여유가 생길듯 합니다 시골가서 이틀동안 모내기하고 왔드만 온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이번주엔 무조건 출조감행~~~ 암튼 행복한 한주되시기를~~~~
아빠로써 효자아들로써 충실히 임무를 수행했으니 당근 이번주는 물가로 요양가야쥬.
근데..비온데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