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는 여기 저기서 쉼없이 울어대고 이따금씩 들려오는 고라니 소리는 밤을 흔듭니다. 지금 이 시간! 꿈나래를 펼치시는 모든 월님들과 저 처럼 물가에서 하얀밤을 맞으시는 월님들께 행복한 밤 되시라고 따끈한 사진 한장 올립니다.
선배님~두루손맛 보시길.....
야경 감상잘하고 저는또 열심히 일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