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 하던 자게방이 다시 시끄럽네요. 지는 무식해서 잘모르겠는데요.. 울 할배가 예전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람이 늘 바르고 곧을수는없다.. 솔까말 털어서 먼지 안나는분 없잔아요. 물론 당사자가 먼지 난다는게 아니고 작정하고 털면 부처 예수도 먼지가 나올꺼라는 거죠.. 둥글게 살았쓰면 좋겠어요.. 모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