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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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지름신으로 시작한것이 어느 덧 취미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사실 어떨때는 낚시에서의 재미보다 낚시대 사는 재미가 더 클때가 많습니다.
가격에 대한 부담, 자주 사는것에 대한 부담, 쌓여가는 것에 대한 부담..
손맛 좋다고 소문난것, 검증돼고 유명한것, 역사성이 있는것..
우표수집이나 자동차 수집같은 취미의 하나로 괜찬은 분야인지..
수집과 관련한 재미난 얘기가 참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저는 이것을 부담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보니 아직은 취미가 아니고 지름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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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취미인지 욕심인지 모를정도로 구입을 했습니다 몇년전부터 전층에 빠저서 바닥은 뒷전이지만 아직까지도 바닥장비도
사모으고 있습니다 내림대도 좋다고하는 로드는 모두 사용해보고 전척수를 제맘에드는 로얄대로 마춰놨습니다 남들이 보면 미쳐다
할정돌 구매했으니 제가봐도 이건 안닌거 같습니다 중형차 한대값은 충분히 나올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