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몸을 이끌고 다시 평택으로 떠날라했더만 몸에 냄시는나고 끈적끈적 거리고해서 오늘은 푹쉬고 내일 새복에 예산쪽으로 떠나볼까합니다 앞으로 이개월정도는 낚수를못할꺼 같아서 한이틀동안 심하게달려볼까 고민중입니다...다녀와서 이쁜사진하나 올리도록 하겠씁니다 ^^ 진정 메기가 아니란걸 확실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꾸벅!!
몸도 생각하며 낚시를.....,.
꽝의 생활화를.......빕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