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복잡한 상황을 마무리 하자는 의미신거 같은네 너그럽게 포용하심은 어떠실런지요^^

손톱깍이님의 말씀이 맞다 해도 이건 아닙니다.
자신의 의견이 있다면 정중히 글을 올리면 될 일이지 이런 식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방법이 틀린 것입니다.

수 년 동안 자유게시판을 이용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가입을 보니 올 5월 달이군요. 이란 방식의 표현은 절대 잘못한 일입니다.

잘났어요.
참~

사과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전 보기 좋은데요..^^ 자연자연님은 평소에는 잠잠하시다가 불미스러운일만 생기면 불현 듯 등장하시네요..

예전 글이 생각나는 군요.."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자연자연님!

안녕 하시죠?

절대로 자연자연님의 생각만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으시겠지요?

틀린생각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의 생각일수도 있음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감히 한말씀 더 드리자면 누가 그러더군요. 1더하기 1은 2도 되지만 3도 될 수 있고, 4도 될 수 있다고..
단지 사람들이 2라고 하자고 해서 정답은 2가 되는 것이지 3이 틀리거나 4가 틀린 것은 아니라고..
월척의 규칙이 있긴 하지만 제가 생각할땐 직천님의 모습이 자게방의 규율을 크게 어긴 것은 아니라 생각되고, 더욱이 자연님 말씀처럼 방법이 잘못됐다 해도 그 의도는 충분이 이해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1더하기 1은 2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3은 틀리고 4도 틀렸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해서 2가 되는지 이쁘게 설명하면 최소한 분쟁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일어나는 일들도 보면 분명히 진실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진실을 알리기 위해 상대방이 틀렸다는 방법을 사용해서 문제가 더 커진 것입니다. 저 또한 직천님의 글이 궁금해서 보긴 했지만 썩 좋은 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직천님 지송^^) 그러나 직천님도 요즘 자게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조속히 해결 되고 예전의 좋은 자게방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다셨을거라 생각하고 웃었습니다. 모쪼록 한번씩만 더 웃어 주시면 다시 자게방의 활기가 찾아 오지 않을까요^^
봉창에다 손넣고 월척 돌아다니면서 구경만 했는데.. 이런일이 일어나서 주제넘게 자연님께 하소연하는 격이 됐네요
혹시 제글에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글쓴이의 가입한날하고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신참대하듯 하는것은 그림이 우습네요..하하하..

글의 내용을 떠나서...

직천님에게는 실례가 되는 말이지만은

애교가 넘치지 않나요???

저는 웃음이 나오던데요,

더욱더 실례를 한다면

귀여우세요.ㅎㅎㅎㅎㅎ

직천님 황이팅!

화이팅! 수정합니다.

강촌붕어님도 화이팅~~^^

복사골붕어님도 황이팅! ^^~

소박사님도 홧팅~~^^

소박사님도 화이팅!^^~

손톱깎이님의 말씀에 일부 동의합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에 조금도 마음 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을 다녀가신 님들은 부처님 심성을 가지셨군요.
제발 그 마음 변치마시고 차별 없이 모든 월님께 공편하게 너그러움을 베풀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말씀을 듣고 보니 앞으로 자유게시판이 좀 더 밝아지겠습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부처님이 아니고 직천님 아니 5치병장님 처럼 바르고 곧지 못해 부끄러운 일인 입니다....

자연자연님 자연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우리 회원님들중 아픔이 있는 회원님들을 다독이고 보듬어 주시면 어떨까요~~~!??
주제 넘은 소리해 송구합니다~~^~^;;

설래임님도 화이팅~~

風流님도 화이팅~~

도배질은
보기 싫은건 맞구만요........

참붕어대물님...따라다니면서 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