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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은거니 조용하게 그냥 넘어가쟈구요?
언제 시끄러웠습니까?
본인이야기는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시끄러운 공격만 받았는데.....
또 이렇게 넘어가자구요?
그래서 자꾸만 시끄러워 지는 겁니다.
제 인격이 여기까지니 제 인격대로 행동하겠습니다.
이번엔 그냥 조용히 덥거나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시끄러운 것이 싫으세요?
그럼 악동님 보고 나와서 말하라구 하셔요.
악동님이 나와서 말하지 않는한 끝나지 않을겁니다.
또 조용히 나와서
서서히 자신을 공격했던 사람들을 비하해 가면서
분위기 조성시켜 가면서 그리 되겠지요.
이젠 끝을 봐야 할때인거 같습니다.
악동님이 말씀하세요.
악동님보고 말하라구 하셔요.
저도 소중한 제시간과 노력 여기다 쏫아붓고 있는 겁니다.
심심해서 이러는 것도 아니고 할일없어 이러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힘들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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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동님과 친분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