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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가니까.
마눌이 가정사에 일이나 사업상에 일들을 시원 시원하게 내가 해결을 못해주니까.
짜증이 조금식 늘어가는것 같아서 그저께는 마눌에게 좀 큰소리로 한소리 했더니만.
영~시원한 곳으로 연락이 전혀 안대는곳으로 낚시나 가버리라 카네요.
이제는 내가 크게 필요하지가 않다는 말이겠지요잉~ㅎㅎ
선후배님들요~
내가 큰소리 좀쳤다고 잘못했다고 빌어야합니꺼~?
안 그라마 보따리 싸서 집을나가야 합니꺼~
오랜만에 부부싸움 한번해보니까 우째 방향을 못잡겠네요.
참 스글프네요잉~
차분한 마눌이 성이 좀 많이 난것같기는 한데.
아들이 옆에 없응께로 힘을 못쓰겟네요~
님들요 가내 만사형통 기원합니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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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정가에 가계시면 경찰에서 찾으러 올겁니다..
휴대폰 켜 놓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