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짬낚을 갔다가 7시 까지 하고 지금 돌아 왔는데 여러분의 바람대로 호사끼만 한개 부러트리고 빈손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꽝 친거는 아닙니다 ㅎ 6 짜가 물렸는데 초릿대가 버텨주질 못했습니다 고기는 못 봤지만 손안의 느낌이 틀림 없는 6짜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