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마치고 전철탓드니 사람이 꽤 많네요~ㅡㅡ 어떤 아가씨앞에 서서 가는데.. 내내 고개숙이고 핸드폰 보던아가씨.. 머릴긁을라 그랬는지..코딱질 팔라그랬는지.. 갑자기 손을들다가 제 국보를 약하지않게 치네요~ㅎ 전 아무치도 않은데..지 혼자 얼굴 빨개지고 난리네요.. 느낀건가.. 구여운것.. 간만에 젊은 아가씨한테 성추행 당하고 기분좋게 퇴근 합니다~♥
야근 마첫으면 자야 되는데
잠이 오실런지...
가스나!
사람 봐 가면서 치지.
총각 잠도 못 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