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고장터에 찌분양 하시길래 차후 분양을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멋진찌를 무료로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멋지고 튼튼하고 색상 또한 미백색의 은은한 자태를 간직한 찌 입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정성이 들어간 작품. 애지중지하며 잘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거이 찌가 아닙니다~~
제 눈엔 부채살 입니다~~
한겨울에 부채질하면 따신 바람이 나온다는 온풍 부채살~~~~^^
멋집니다^.~
인제는 팔각모님도 서서히 남몰래 하셔야지유~~ㅋㅋ
주소는 카톡이랑 쪽지로 보냈읍니가...
그나저나 비빔 냉면으로 해장은 잘~~ 하셨나 몰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