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몸이 안좋아 가게문 안열고 집에서 있었습니다..
근대 집에 있으니 별로 아픈진 않았지만 나가기가 싫었습니다..(이런경우 아실껍니다..-_-)
금일 아침에도 아팠지만 돈벌어야 하기에 슬슬 나왔습니다...
근대 어제랑 다른 느낌 아픕니다...-_-;; 아무것도 하기 싫고 돌아 버리겠습니다...
가을을 타긴 타는대...이정도 까진 아니었는대.......애인이 저보고 늙어서 별소릴 다한다고;;저 올해 용띠(36)
내가 벌어 내가 먹구 사는거라 일안하면 안되는대....왜이리 싱숭생숭 한지...그런다고 낚시가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날도 아닌대....-_ -;; 아후...ㅠ.ㅠ왜이리 심란한지..
저도 그럴때가 많은데 ㅎㅎ 일단 매장 문 여셨으면 신나는 음악을 틉니다 ~~ ^^
그담에 맛나는 커피 한잔 드시고 ~~ 월척지를 봅니다 ~~
그러다보면 금방 점심되고 맛난 점심 먹으면 피로가 풀리던데여 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