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는 걸 까요? 아니면 용기가 없는 걸 까요? 그것도 아니면 포기한 걸 까요? 저는.... 용기가 없어 참는 거라 자위하며 포기했습니다 뭐에 대해서 라고 물으시면..... "뭐든" 요! 넋두리.... 안전거리 유지하시길 제발 바라며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