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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대구 경산에서 모여 상주까지 150KM달려봅니다.
조행기를 쓰보기위해 여러장의 사진도 찍어봤지만 조우들의 자리뿐이네요.
월지 최상류입니다.
한조사님께서 자리하셨네요.
새물 유입도되고 오늘 분위기 최고입니다.
여긴 제자리 입니다.
먼저 다녀가신 분께서 자리를 깔끔히 정리를 해주셨서
힘들이지않고 대편성을 마침니다.
수심이 40밖에 나오질 않아 찌세우는데 많이 힘드네요.
여긴 150KM를 달려온 영천조우 자리입니다.
다음날 대박난 자리죠.
이곳 수심은 1M권 상류로 갈수록 수심이 더 나오네요.
여긴 대구에서 간다는 소리에 무작정 따라온 조우의 자리
잔챙이 손맛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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