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식사외 조촐한 담소를 다함께 식당(실내)에서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밖에서 하실 경우를 대비하여 조촐하게(약간 비좁게) 8분정도는 앉을 수 있는 거실형텐트 간이의자 테이블 버너류등등 가져갑니다(조우회 분들이 쓰시는 그런 큰 공간이 나오는 텐트나 화력좋은 것들은 아닙니다. 그냥 허접한 캠핑용품이예요) 주식은 이화골 붕어님께서 준비 하신다고 해서 간식으로 떡복이 10분인 재료 가져가서 요리하겠습니다.김치도 제가 적당히 가져갈께요 이번에도 트렁크에 집이 한가득이네요 하여 낚싯대는 2.5칸 하나 들고갈까합니다 ㅋㅋㅋ 토요일에 만나요 브라보콘
제가 더 많은 낚시대를 들고갑니다. ㅋㅋㅋ
전 여섯대 전부 들구 갑니다.
지금 현재 참석예정인원이 10분정도로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지했듯이 좌대,민박집 그리고 이번에 들어뽕님이 가져오신다는 텐트까지
장소는 충분히 널널 할거고 보여집니다.
하여 생각중인데,,,
들어뽕님이 가져오시는짐이 너무 많을까봐 걱정이고
실제로 좌대의 공간이나 민박집의 공간을 생각해볼때
그냥 먹을거리만 가져오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은 생각인데 들어뽕님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댓글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