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즌은 내 형편이 비수기라 지갑이 두둑하지는 못했는데~
님들요 요번 추석에는 가족 친지에게 용돈과 고~스톱으로 얼마나 머니가~얼마 분실을 했습니까??
나는 요번 명절에는 지갑이 쫄딱"망했버렸습니다.
다른사람에게는 고만 고만한데 특히 아들과 마눌에게 스리고에 피박을 광박을 외이리 많이 쓸꼬요~
이제는 아무리 꼬셔도 갱핀은 안주네유~ㅠㅠㅠ.
하루남은 연휴에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오늘 제3전 본전할라꼬~빨리 붇자고 지금 내가 난리 직이고 있습니다~ㅎㅎㅎ
최대한 처량맞게 보이게 하시고서는 한시간만 웅크리고 계세요....
사모님과 아드님이 반성하실겁니다....
아셨죠? 최대한 처량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