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추억의 조행기를 읽었는데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지만 ㅜㅜ 구신 이야기도 많네용 몇개 읽다보니 분위기에 취해서 인지 제 방의 창문도 오늘따라 요상해 보이고ㅎㅎㅎ 아~~~괜히 읽었어 ㅡㅡ 근데 정말 구신 보신 조사님들 계신가요
생각하면 독조못합니다..
생각나게 하지말아주세여..
젭알...ㅠㅠ
저번독조때 자꾸 제이름불러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옆을보니 아무도..없고..
말없이 올라오는찌 한수걸었습니다 ^^
요즘들어 자꾸 누가 이름불러.ㅠ.ㅠ
아~~~아~~~아~~~~(귀막고) 아~~아~~아~~ 아무생각안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