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자꾸...글올려서..죄송합니다... 조행기에 아버지 키우시는 축사사진 조행기를 올린적이있습니다. 다들 좋은말씀해주셔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요번에도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음성집에. 160두가 넘는 한우를...아버지혼자 기르시고있습니다. 아들이라는놈은... 주말이면 와서 낚시만갑니다. 월님들...사회생활이힘들다고는 하지만...회사는...휴가라도있자나요... 축산업은. 언제일이 생길이 모릅니다. 시간을 안따집니다. 새벽2시에도 전화벨이 울리면. 대충옷입고 축사로 달려가야합니다. 그리서 문의드립니다. 낚시하다가도 바로달려갈수있게 요번에 받침틀도 무받침틀로 바꾸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철수해서...달려가야하기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지금 가마우지5단쓰고있습니다...특대물로 갈아타서... 받침틀이며...모두 다집어 늘려구합니다...그럼 다가방에 넣어서 빠른철수를해서 축사로 바로갈수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출조를해도...음성권을 벗어나는 일은 있어봐야 1년에 한번입니다... 필라이존중에. 제일큰가방이 무엇이있나요... 대는 총16대 정도됩니다. 받침대는 없구요 받침틀도 수납하려합니다. 바쁜시간에...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연 집에 일이 생긴다면 낙시대 챙길 시간이 베려될가요/
노지님이 평소에 인덕을 갖추셧다고 판단된다면 제밑으로 추천댓글 많이 달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