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동네 한바퀴 노레부르던 엽끼토깽이 입니다.. 사람이니 살면서 실수를 할수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할수도 있읍니다.. 저 역시 매일 실수 투성이로 살아가고... 허나 여기 자게판에 사과에 좋은글 올리고 정작 떠난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내용을 보면 이번일에 주인공은 전봇대에 오줌싸던 그 강아지에 베이비 입니다!. 침묵은 금이라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유. 조용히 세상구경하고 살아야 하는데 또 떠날때가 됏나벼유..ㅜ
왜 자꾸 떠나시는지....
월척에는 토깽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회원정보란에 흰트는 주십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