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 칼국수 좋아 한다고 일흔이 넘은 노친네가 밀고밀고 쓸고쓸고 해서 보따리 들고 오셨네요^^ 잘 먹겠습니다!! 호박넣고 간장 맛있게 만들어서 ~~냠냠 !! 후~루~룩~ 점심전 이면 젓가락 들고 옆에 앉아유ㅠ 맛난 점심들 드세유ㅜㅜㅜ (((수제 칼국수)))
엄니 안계시니 영원히 맛보기는 틀렸네요.
부럽습니다.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