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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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케미히야님의 "바람따라..." 조행기에서 특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 뭉클한 가슴으로 글 올립니다.
저는 오늘 이후로 이번의 문제를 잊기로 하며
케미히야님의 아픈 마음을 함께 나누렵니다.
선배,리더로서의 깊은 책임감을 통감하는 제명 결정에 박수드리고,
한편으로는 아파하실 깊은 마음에 위로 말씀 올립니다.
토붕사의 멋진 사랑하는 분들과 같은 심정으로
붕삼님과 밑삼님께 다시한번 죄송한 뜻을 올립니다.
11월의 첫 주말!
시간이 나시는 월척 회원님들과 토붕사 회원님들께
토붕사 경남지부의 정기출조에 초대합니다.
님들의 마음을
단풍으로 둘러쌓인 "운곡지"에서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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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처럼 히야 .. 전라도 말로는 성아 하고 부르고픈
소밤님은 깔끔한 선비님 뵈는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