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해마다 2월이면...연례행사인 ... 업장 재계약 문제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요근래 여러가지 요인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약간의 공황 (恐慌) 상태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제 원만히 마무리 지우고 다시금 월척지에 대를 드리워 봅니다...
올한해 뜻한바 있어....자주는 찿아뵙지 못하겠지만....
제마음의 안식처는 항상 이곳 월척지 입니다...
꽃피는 춘삼월.....
비릿한내음 가득한 물가에서 혹여라도 뵙게되면 까까요가 따뜻한 차한잔 올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
|
|
|
|
|
|
|
같은 가장으로서 여러가지....^^
늘 행복하시고, 보람있는 나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