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보니 무거운 택배 박스가 하나와있네요... 풍류님께서 빨리 보내주고 싶었는데 삼칠일이 지나고 보내야한다면서 아이가 태어난지 3주가 지나 보내주셨습니다..하나부터 세심하게 꼼꼼히 생각해주시는 풍류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월님들로인해 참 행복하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2세 보심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