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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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랑 실습을 해보는데!
좌삼우삼 구천일심 신공을 펼치다 드뎌 입위후배위 초식을 시전하니
요분감창 신공으로 받아치던 아낙이 흥이 도도하여 잡고 있던 시렁을 (혹시렁 모르시는 분?)
심히 흔들어 대니
그만 시렁에 호박이 굴러떨어져 자고 있던 아들늠 머리통을 강타!!
아들녀석 벌떡 일어서며
"아부지 고마 하던대로하이소"
옛말에 변하면 탈난다고 하던대로 하라고 했심더
채바 연이틀 한페이지 몽땅 댓글드리기 했는데 모르던 사연도 알게되고
무심했던 맘 반성도 했답니다
오늘은 바통을 넘기니 (페이지 몽땅 댓글달기)
어느님이시건 올댓의 맥을 이어주이소
채반 나무하로 감미더 휘리리맄 ~~
인생 머 별거잇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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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에 맞는 채비를쓰자 ㅡ 채바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