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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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올리신 창고 사진중에 뒤꼿이가 눈에 뛰어
대뜸 ~~ 쪽지로 3개만 무료로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쓸건 아니고 초보에게 주면 좋을것 같았거든요.
님께서는 여러소리 안하시고 택배로 보내주셨지요.
제가 원한건 3개 였는데 5개 씩이나요.
택배비는 선불 하셨는지 후불이였는지 까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두개 남은것은 집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고마운 분에게 싫은 소리좀 하겠습니다.
이번 악동님건 ....
결국엔 자게방에서 문제를 최초 일으킨분이 하얀비늘님 입니다.
전 님이 주도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떳떳하다고 말씀하신분이 , 배 나무 밑에선 갖 끈도 고쳐매지 않는다고
악동님에게 충고 까지 하신분이, 지금하시는 행동이 옳다고 보시는지요?
님 때문에 저 포함해서 다른회원들이 받을 고통은 생각해보셨는지요?.
사람은 적당히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합니다.
그것을 덮어주는것은 님들께서 말씀하시는 정일수도 있겠지요.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말이라도 상대와의 친밀감 때문에 달라집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정 많이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나 저나 비슷합니다.
적당히 착하고 적당히 나븐사람이란 것이지요.
적당한 사람은 월척에 남고, 정말 좋은 분들은 떠나갑니다.
이번일로도 몃분 떠나셨구요. 제작자님 돌아오게 하셨듯이
그분들도 돌아오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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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운운 하면서 왜 서로 못잡아먹어서 그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