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분이 그립습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정감있는 글들로 마치 오래 알고지낸 것처럼 정이 든 분들이었는데...
마음도 몸처럼 한번씩 아플 때는 자연치유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같네요.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기서 다시 뵙길...
'하얀비늘2' 란 별명 예약해 드릴까요? ^^;
나라를 팔아먹고, 수천 수만 명의 국민을 죽이고 권좌에 앉은 극악무도한 작자들과 동일한 취급을 받으시는 분들을 다시 또 뭐하러 찾으시는지요.
저는 그분들 다시 월척에서 뵙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낱 글장난에 상처 받고 떠나실 정도의 내공이시라면, 저는 이제 그분들 뵙기 싫습니다.
무슨 죽을 죄를 진 탓으로, 탈퇴 가입을 반복하시는지, 저는 도데체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일면식도 없지만 정감있는 글들로 마치 오래 알고지낸 것처럼 정이 든 분들이었는데...
마음도 몸처럼 한번씩 아플 때는 자연치유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같네요.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여기서 다시 뵙길...
'하얀비늘2' 란 별명 예약해 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