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벌서 이렇게 되엇네요... 경남을시작으로 한해동안 부지런히 다녓는데 벌서 11월달이 다되어갑니다... 웃고 울고 떠들고 재미잇게 다녓던시간들이 생각이 나네요..ㅎㅎ 한해동안 수고하신 총각네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전합니다... 고생햇습니다... 3편의 조행기는 컴텨 고치는데로 올릴게요..ㅎㅎ컴텨가 고장이...ㅠㅠ 총각네 여러분~~갑시다 하우스로...ㅋㅋㅋ
벌써 접는다면 우짠디요~
않됩니더~
꾼은 11월 말까지는 드리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