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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알아듣는 꽃!
이글은 마눌이 월척자게판을 들락달락
거린다는 것을 지인을 통해듣고....
올려봅니다 ㅍㅎㅎ
저기.... 해어화님^^~
저 휴가 땡겨서 낚시가도 되나요?
이번엔 진짜 짧게 5박6일만 갔다올께요
담주에 마늘은 내가 수확 다할께요
그리고 지난주 아들데리고 나들이도
갔다 왔잖아요
16일부터22일 까지만요^^~
이번엔 좀 짧죠?
마눌님 진짜 말알아듣는 꽃이시길 바랍니다
저 또 때릴건가요?
안보내 주면 말지 때리진 마세요
작년에 맞았을땨 저승사자형이랑
하이파이브까지 했었어요ㅠㅜ
월님들 낚시가고 싶어서
사심담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어쩌면 맞아 죽을지도 모르니 미리
"나 죽거든 술독아래 묻어주!
혹시 독이 셀줄모르니....."
요건 유언입니다 ㅎㅎㅎ
행복한밤 되세요
옆지기 댓글이 달리면 좋으련만 콜! 이라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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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이야기하신 미스홍은 잘 있죠...
쌍마님 따라 댕긴다 고민하시던 팔등신에 아가씨~~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