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중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나 밸소리만 울리고 받기전에 끊긴 전화 확인하려고 전화 걸지마세요 전화를 걸어도 받는 사람은 없고 신호만 가는 상태로도 핸드폰 요금 23000원이 결제되어 빠져 나갑니다 워낙 이쪽방면 시스템을 잘 아는 사기꾼들의 지능적인 범죄로 경찰도 손을 못쓸 정도로 머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가족 이웃에게 알리고 모두들 조심 하십시요... * 안철수 연구소장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