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서 핸폰으로 월척지 보는 재미로 출근하는데 ~ 이런 지밍 핸폰이 없는겁니닷 .. 아침부터 울집 꼬맹이들이 난리 부르스를 추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 요것들이 할머니 올라와 있은게 더 심하네요 ~~ 암튼 두고 왔어여 ~~ 엉엉 ~~ 엄청 허전하네요 ~~ 마눌님 출근길에 가져오라 했는디 아직도 출근을 안하고있네요 이게 미차가지고 에휴 ~~ 언넝와서 일해라 ~~
비번은걸어놨나요~~
아님 사모님 출근 마이~~ 늦으실 겁니다~~ㅋㅋ
좋은 하루 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