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짜행님~!
오늘 고기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혼자 있는 동생 밥안먹을까봐... 이렇게 불러주셔가지고 밥도 사주고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넘 기분 좋게 시간 보냈습니다..
당 많이 높아지셨다는데.. 몸관리 잘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저희 월님들 저랑 같은 불치병에 걸리셨군요..
저만 이런줄 알았는뎅.... 같은 분들이 이렇게 많다는게...위안이 되면서..
하루빨리 고쳐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우리 월님들도..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하십시요..
못고치는불치병이구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