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겨울도 지나가고 꽃샘추위는 남았다지만 봄이 오나 봅니다! 모두들 평안하시지요~ 종종 했던 전과(?)가 있는지라 주저리주저리는 생략하옵고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머~ 협박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쩝~ 암튼 항상 건강하시고 저처럼 옆에 아자씨 덩어리 잡는거보면서 열받는 경우 겪지 마시고 모두모두 봄첨 특수를 풍성하게 누리시길 기원 드립니다 우리님 손모가지의 안녕을 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