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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3만원이나 주시고 보온 메리를 사오셨습니다. 엄청 따뜻하고 말썽이던 허리부분 조임이 해결됬지만
왠걸요....ㅠ_ㅠ 몸에 늘러 붙는대 상당히 불편하던군요.;;;특히 남싱쪽에 들러 붙는대 시간만다 손넣고 땔수도 없고..ㅠ
안입자니 엄청 춥고...;;여자들은 어떻해 스타킹 같은거 신는지 참 신기 하더군요...ㅠ
아 잡설은 그만하고 혹시 해결 방법 있으세요...???애기들 파우더도 발라봤는대요..;;이것도 안되거라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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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마 엄청 따습다는데 ~~ 갑갑한게 싫어서 안입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