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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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오다가 배가 아파 급하게 차를 멈추고 화장실을 찾아 다녔습니다.
들어간 건물 마다 화장실을 열쇠로 잠궈 놓았는데
헤메다가 5번째 건물에 들어 가서야 열려 있는 화장실을 겨우 찾을수 있었습니다.
엉덩이를 움켜쥐고 뛰었는데 찾는 동안 죽는줄 알았습니다.
와 ~~천안 사람들 정말 치사하네요 .
누가 와서 똥 훔쳐 갈까봐 화장실 마다 문을 다 잠궈 놓았습니다. ㅎ
집에 놔두고온 내 이동식 화장실이 절실 하더군요.
다음 부턴 꼭 가지고 다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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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문 안잠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