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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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전혀 하지않고 몇주가 갑니다.
본가에서도 알고...
처가에서도 알고...
체면이 말이 아닌데...
버티기로 계속 개겼습니다...
지금 이시간...
집사람이 술 한잔 하자고 하네요...
괜히 미안해집니다.
집사람이 내일 처가에 가자고 하는데...(5분거리입니다.)
`낚시 가기로 했는데...???`
집사람 욱!할라카더만...
포기했는지 조심히 다녀오라하네요...^^
장가 잘 왔는것 같기도 합니다.
한잔 묵고...
샤워하고...
애기 옆에서 곤히 자야겠습니다...^^
불타는 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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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꾼님 저한테 왜이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