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마지면서 떠난 한가한 효촌지에 대 널었습니다. 여기서 붕어 얼굴을 본적이 없어서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7치라도 한마리 얼굴 봤으면 좋겠어요. 연휴 마무리 잘하세요~~^^
지금쯤 입질이 쏟아져 뜰채질이 바쁠 시간대군요. 9치로 손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