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꽝..-_-;;; 맹탕에서 꼼지락 거리는거 집중해서 보니 반대쪽에 있는 혹시모를 보험용으로 수초 구녕 새우미끼가 몸통까지 떠있었는대.....늦었다 싶어 약간만 끌거나 까딱하면 내 모든 영혼을 담아 첼질하려 손대고 있는대 ...고대로 내려가네요...ㅠ.ㅠ 체보기라도 할껄...흐흐흑...;; 그후로 깜깜 무소식...ㅠ 꽝기록은 계속됩니다..;;
이 축하에 의미는 말뚝이 아닌 찌오름이라두 보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