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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384 건
[화보조행기]
꾼이야 낚시여정 214편 집근처 또랑에서의 하
18
오랜만에 다시 시작을 하려니 어하네요그동안 바쁘고 힘이 든단 핑계로 몇년을 쉬다보니 모든게 변해 버린같고예전에 함께 하던 분들도 안보이니 낮설 다고나 할까요? ㅎㅎㅎ연일이어지는 폭염주위보 속에 떠난 낚시여정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먼길보단 가까운 곳에서의 손맛이 보징이 돼는하룻밤을 생각하고 집근처 가까운 수로로 향 한다 남들은
No
21004
꾼이야
23-09-06
38,685
1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5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003
노지탐험
23-09-05
30,222
7
[단체조행기]
힐링포인트가되다. ㅎ
11
#조행기#다시찾은한방터#힐링가을장마라 제가있는곳은 일주일동안 비가오락가락했습니다.그래서 출조가 사실 고민이되긴했습니다.그래도 몇달만에 2박낚시라 입질이 거의없는 한방터로 방향을 정하고 다녀왔습니다.그럼 ~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금요일 퇴근후 오랜만에 2박 낚시를 즐길수있다는 기대감으로 미리 차에 준비해둔 장비와 함께
No
21002
사면초가
23-09-04
58,459
3
[화보조행기]
5짜가 나왔다는 소리듣고 부리나케 달려갔습
13
주유소에 들려서 주유를 합니다.아이스커피 한잔에 맑은하늘오늘도 후회없는 재밌는 출조를 출발하려 합니다.언제나 그랬듯 오늘도 내려가는 발걸음은 가볍고 신이 납니다.기대를 한껏 안고 오늘도 출발합니다.하늘이 너무 맑습니다.오늘은 바람도 좀 불고 맑은 하늘에 슈퍼문..별뜨는 하늘일껄로 예상해 봅니
No
21001
마스터WOO
23-09-04
31,366
7
[화보조행기]
메뚜기~놀이터^^
18
무더운~여름을 지나~이젠 제법 날씨가 선선하다또 한주를 마무리하고 돌아온 낚요일 ㅋ오늘은 또 어디로 가야하나?^^퇴근후~발길 가는데로 ㅎ 이곳~저곳 다녀보지만 ㅜㅜ가는곳마다~초만원가도~가도 갈곳없는 주말꾼에 신세 ㅜㅜ아무리 찾아봐도~주말꾼에 자리는 없어 보였다다른곳으
No
21000
노지마스터
23-09-03
34,055
13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27탄 ( 7년만의 새로운 귀
22
* 7월 21일 출조 후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 6주만의 출조 ~~ 8. 30(수)까지 많은 비가 내리고8. 31(목)까지 비소식이 있어 출조가 불투명했는데 다행히 비가 없고 날씨가 정말 좋아서 드디어 출발한방터 ~~ 형님 & 동생과 동출하여 좋은밤 보내고 정말 시원하게 즐기다 왔습니다.그럼 간만의 조행기 시작합니다. 저희 치노도 궁금하실것 같아 올려봅니다.
No
20999
먹개비
23-09-03
56,410
2
[화보조행기]
엄지척
10
바람도 없이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내리는 날52inch 파라솔 밑에서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물멍을 즐겨본다낚시터 입구로 이어지는 산책로 길따라 하연 망초꽃과 노란 금계국이 어우러져있다.그 길을 따라 가 보니 밀짚모자를 쓴 그림쟁이가 이젤 위에 캔바스를 올려 놓고강과 숲을 번갈아 보며 손에 잡힌 붓놀림은 쉬지 않았다.캔바스 모서리에 블루투스
No
20998
예당애플좌대
23-09-02
33,959
6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아홉 번째 조행기입니다.
16
까멜리아의 열아홉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이번 출조는 주위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대구, 경산을 벗어나 안동으로 외도를 시도해본다.지난주 지인형님이 준척급 마릿수와 월척 및 허리급으로손맛 본 곳이다.먼 거리지만 큰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하니 금방
No
20997
까멜리아
23-09-01
59,154
7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21 이야기 "광주광역시 영산
5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무덥고 잦은 비로 끕끕했던 7월~8월이 지나고 아직 조금은 이른 시기지만 가을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모두 준비 잘하셔서 즐거운 손맛 보내는 시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9월의 첫날 조금 늦은 조행기를 작성합니다.시기는 8월중순 이며 포인
No
20996
하하파파
23-09-01
28,187
2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11
- 아놀드와 제니스토리 -
No
20995
아놀드f
23-08-31
37,317
12
[화보조행기]
여름 그리고 가을.......
13
여름 그리고.... 가을...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지금의 날씨...아침. 저녁 쌀쌀함이 피부에 와 닿는다붕어 낚시꾼 !!! 평일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이면 말 없이 조용히숨어 있는 붕어를 찾아 떠난다오늘
No
20994
스테고사우르스
23-08-31
33,556
10
[화보조행기]
★백석포리에서 밴드번출을~★
9
수도붕어사령부 수!붕!사! 오랫만에 간단하게 번출을 진행해봤습니다.일정이 꼬여 많이 참석 못하셔서 아쉽지만 좋은 형님 , 동생들과 즐거운낚시여행 다녀왔습니다 ㅎㅎ탄금호로 계획을 잡았으나 일주일내내 내리는 비로 인해 탄금호 물흐름이걱정되어 아산호로 변경했더니....아산호는 녹조와 마름, 공사 등으로 자리가 너무 없네요 ㅠ.ㅠ창룡리로
No
20993
2치전문조사
23-08-31
31,646
2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8월의 낭만은 살며시 스며
24
Prologue2023. 8. 15오늘은 광복절...한달간의 휴가철이 끝이 나고.. 드디어.. 숨통이 트이기 시작합니다..지난 태풍이 지나가고... 폭염의 기세는 누그러졌지만...여전히... 무더위는 지속되며... 한낮에는 몹시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말복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는데... 언제나 선선함이 찾아 올까... 
No
20992
cyk0528
23-08-30
32,872
25
[단체조행기]
녹차라때에서의 추억한스푼 ㅎㅎㅎㅎ
14
#조행기#새로운도전성공#한방터이제 더위도 한풀꺽인듯합니다.휴가 같지않은 휴가를 보내고국가고시가있는 토요일..새로운 도전에 성공하고 기쁜맘으로 한방터로 향합니다.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국가고시를 한방에 덜컹 붙은것같아 이번엔 한방터로 향했다..여기저기 후보지가있었지만 여의치않아 아무도찾지않는 한방터 소류지로 향했
No
20991
사면초가
23-08-28
61,247
9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5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990
노지탐험
23-08-28
26,221
12
[화보조행기]
새우낚시가 하고 싶어서 찾아간 전북의 소류
9
오늘의 목적지로 내려가는 차안에서의 하늘은정말 가을로 접어드는거같은 느낌의 하늘 이였습니다.푸르고 높은 하늘은그다지 더울거같지 않고시원함 마져 주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하지만 밖으로 나가면 아직은 덥습니다..가만히 있으면 땀이 주르륵 흐르는 그런 날씨지만
No
20989
마스터WOO
23-08-28
24,114
4
[화보조행기]
우리는 부부조사다!
19
- 우리는 부부조사다 -
No
20988
아놀드f
23-08-24
32,847
19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여덟 번째 조행기입니다.
25
까멜리아의 열여덟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어리연과 마름이 멋진 포인트지난주에 여기서 하고 싶었지만 조사님이 계셔서다른 곳으로 이동했었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자리가 있네월간붕어에도 소개된 저수지잔바리 토종터인데 새우미끼에 큰놈 나오는 곳그렇게 큰
No
20987
까멜리아
23-08-24
63,715
9
[화보조행기]
4박 5일간의 휴가낚시 조행기 feat. 4짜
12
휴가다녀온후,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도 모르게 시간이흘러늦은 후기 올립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휴가시작 ~8월14일지난주 비로인해 충주호 약오름수위 !출발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유유자적 룰루랄라 충주목벌낚시터에 도착 ~4짜가 사는곳으로 인도해줄 배에 짐을 다 싣고 ^^*아들내미는 개학을 해, 학교에 여행계획서를 제출후, 함께했습니다.합법적(?)
No
20986
첫눈맞이
23-08-23
22,285
5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20 이야기 "전라남도 영암
8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요즘처럼 붕어를 만나기가 힘든 날이 있을까요?무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을 하는 것도 힘들지만, 더위도 이겨가며물가에 나가더라도 쉽사리 손맛 보기 힘든 정말 어려운 계절입니다.입추가 지나도 식지 않는 무더위 언제쯤 시원해질까요?지난 8월
No
20985
하하파파
23-08-23
18,236
2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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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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