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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측면에서 세월호참사에 관하여 정부여당과 입장이 다른 이들의 해법을 님들은 무슨 정당성을 가지고
소수의견이라 치부하고 뭇매를 때려대는것에 동참하고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결국, 윗글들도 님과 저와의 견해차에 의한 말싸움으로 치부되겠지만...
법학자의 박학다식함에도 이견을 제시할수 있을 정도로 이나라 이사회는 수많은 이견이 충돌 합니다.
다른의견도 존중하셔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시는 입장를 되짚어 볼때 세월호 사건에 관한 극명한 의견차를
다수의 논리로 묻어버리려 하시는 대다수의 친정부적 입장을 취하시는 분들만 놓고 볼때는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 하기위한 반대논리에 불과한 것이란 사실도 돌이켜 보셨으면 합니다.
대통령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은 증오의 대상이 필요한 사람들임. 그 사람들은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증오심을 해소해야 만 함. 하다 하다 안되면 연예인들에게라도 욕을 할 듯. 문화의의 피해자들임.
운동권은 이런 문화적 피해자들을 적당히 이용하는 것 뿐임. 왕따를 만드는 방식과 비슷함. 소재를 제공하고 도덕적 정당성을 부여함.
운동권 언론이나 정치인들은 쓰레기들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정상적인 정치인, 특히 앞으로 나오게 될 진보가 할 일은 이런 증오가 없으면 살 수 없는 피해자들이 양산되는 문화 구조를 바꾸는 일임.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어야 되지만, 세월호 같은 배에 국회의원과 정치인들 한가득 싣고 꼬로록 해주길 빌어 봅니다.
세월호 사건만 봐도 보고 체계, 위기대응 어디하나 제대로 된것 없다고 무능정부의 표본을 우리 국민들 두 눈으로 똑똑히 보지 않았습니까?
롯데 호텔에는 티비가 안나오나 봅니다. 맨날 케이블에서 야동이나 하는건 아닌지...ㅋㅋㅋ
수사권 기소권주면 또 선량한 국민 팰려고??
수사권,기소권은요 억울하게맞은 대리기사분께 드려여 합니다
대리기사가 유가족에게 폭행당하는시간 박근혜는 머했나 대통령이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