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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일베들의 오유 드립이 이런거라면,
이만한 나이면,
내가 진보인데, 어떻다
내가 보수인데, 이렇더라.
이런글 퍼오는거 좀 부끄럽다 생각치 않으십니까?
난, 그 시절 국가 발전의 주역은 입닫고 묵묵히 일한 우리 아버지 어머니라 생각하는 사랍입니다.
역사왜곡은 뉴라이트만 하는것이 아니다..빵~ 터집니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과 생각은 무용지물이며,
오히려 아집에 사로잡혀 자신을 빗장속에 감금하게 됩니다.
유신정권때 부터 지금의 새누리까지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가족은 뒤로하고 투사로 뛰어든 분은 몇 분인가요.
박정희의 독재를 위하여 중임제한 철폐, 3선 개헌의 중앙정보부.
오늘 그 딸인 박근혜 대통령의 "보디 가드"가 된 국가정보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유신의 독재정권 치하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숨져갔는지를 아십니까!
새누리 이재오 의원의 쓴소리.
"권력은 입맛대로 하지만 정치는 입맛대로 해서는 안 된다"
지금 내게 정앙정보부와 같은 무소불위의 권력과
수천명의 목숨을 빼앗아도 될 권력을 쥐어 준다면
경부선이 아니라 달나라까지 고속도로를 건설할 자신이 있습니다.
균형을 빌미로 특정부분만 가지고 공을 따지며 거기다 전남출신이라는것을 확고하게 밝히는걸 보니 딱봐도 알겠습니다.
왜 경부고속도로와 제철소로 국한된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안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네요 그렇게 공을 높히고 과를 낮추면 이명박도 사대강 밀어붙여서 성공한 대통령입니다. 욕할수 없어요
언제 한번 제대로 된 검증이나 거친다음 이런이야기가 나오는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검증이요? 검증 자체가 안되요 딸이 댓통령하고 있고 이미 한쪽에서는 우상화 신격화가 진행중이거든요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독재가 나쁘다 무섭다 말만 입아프게 해놓고 정작 독재의 종류별로 나눠서 좋은독재는 해도 된다 식이죠
좀 눈을 크게 뜨고 독재가 왜 나쁘다는지 해외사례좀 보세요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당파싸움에 지들 밥그릇 싸움만 하는 정치판으로는 대한민국 경제성장 절대 박정희씨 만큼 못했을겁니다.
탄압받은 지성인들에겐 미안하지만,
박정희씨가 아니더라두 어떤서람이든 강력한 권력으로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했다고 생각되네요
그때 국민들은 지금처럼 똑똑하지도 못했고, 돈받으면 뽑아줘야되는줄 아는 순진한 사람이였습니다.
정치적, 민주화 이런거 많이 후퇴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박정희식 리더쉽이 없었더라면 계속해서 치고박고 싸우울 정치권이 눈에 선하네요
잡수신 나이가 70세쯤 되셨다면 모든것을 인정해 드립니다.
혹시라도 어줍잖은 50세 이하쯤 되시면 이제 그만 하세요.....
윗글에 쓰신 당시 북한이 남한의 3배쯤 잘살았다는 글.. 님이 학교 다닐때 들어 보시긴 하셨나요?
저는 50중반 입니다만 제가 학교다닐때 북한이 우리보다 잘살았다는 얘기는 들어본적 없구요....
교과서에는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도 아닌 선진국으로 써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그 어떤 나쁜 얘기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이시대의 영웅이었으며 그가 아니면 우리는 이미 북한에게 털려 갖은 고난에 시달리며 살았으며....
꿀꿀이죽도 못먹는 신세라는 것을 확신하며 20세까지 살았습니다.
가끔 먼산 저쪽에서 쿵~ 소리라도 나면 전쟁나는줄 알고 두려움에 휩싸이면서 말입니다.
10.26이후 간간히 밝혀지는 실체.....그 마저 인정 안하고는 진정으로 그를 위한다고 글 퍼나르지 마세요....
균형적 시각으로 얘기 하려면 처절한 반성이 선제 되어야 믿어 드립니다.
북한 애들이 김일성일가의 독재에 시달려도, 그 일족의 은총을 받는 애들은 지금도 눈물 흘리며 고마워 하면서 잘 삽니다.
소위 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에서 정치에 있어서 저쪽애들과 다를바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맘에 안들면 살육하면서
하던 정치,경제....못이룰께 뭐 있습니까?
윗글 물안개와해장님 말씀처럼 아무나 데려다 그자리에 앉혀도 다 합니다.
이건뭐.......적당히 핧아야지....
잘먹어서 통통히 살찐 배부른 돼지의 심정으로 , 주인에게 밉보여 두들겨 맞은것은 잊고 살아라? 이거죠?
음낭선비님 말씀처럼 의제를 잘 피해 가시네요..
진정 글 뜻을 그리 받아 들이셨습니까? 아님 역발상?
님의 나이에 관해 먼저 물어본것은 그시대에 살아 보셨는가? 라는 질문이고...
북쪽의 경제력에 관한 내용은, 님이 학창시절 그 누구한테도 들어보지 못했을 내용이란 것입니다.
반공도덕 교과서에 북한 아이들이 국수가락을 과자삼아 먹으며 헐벗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
님이 써놓은 글처럼, 완전히 뻥이란게 박통이 서거하고 나서부터 알려진겁니다. 아시겠어요?
동네 산등성이엔 북쪽애들이 날린 삐라가 엄청 났었는데, 삐라를 읽어만 봐도 아작나던 시절입니다.
삐라를 걷으러 다니는 사람도 있었고...줍는 즉시 경찰서나 학교에 가지고 가서 공책과 연필로 맞바꾸던 시절 입니다.
왜 그렇게 두드러기 반응을 보였을까요? 저쪽 애들보다 훨씬 자유롭고 풍요한 우리나라가 ...
지금 우리네 극우단체에서 북쪽에다 날리는 삐라와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우리쪽으로 날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위에 말한 몇가지에 관해 살면서 겪으신 경우라면 연배를 감안해서 님의 입장을 이해해 드릴수 있다는 뜻이구요...
당시 북한이 우리보다 낫다...라고 한마디 하면 아마 모르긴 해도 빨갱이로 몰려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집안이 폭삭 했을겁니다.
지방의 정보부 건물 근처 살았던 우리집은 낮은 2층임에도 창문도 그쪽으로 내지 못했고
화장실 쪽창도 틀어막고 검열 받던 시절 입니다. 눈씻고 망원경 들이대도 보이지도 않는 건물에다 대고 말입니다.
통치세력에 의해 입맛대로 길들여진 언론과, 교육정책으로 세뇌된 지식의 한계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60년대 국민학교 다닌 나도 몰랐던 얘기를 50이하 분들이 얘기 하는 것은...
의도되어 남겨진 자료에 의해서 일뿐, 님의 산 지식이 아니니 퍼 나르면서 애쓰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우리나라 국민이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 1위는
항상 박정희였습니다
여기 월척이슈토론방에서만은
제일 욕먹는 대통령일겁니다
그차이가 뭘까요?
선거 해보면 항상 여기 이슈방과 다른결과가 나오죠?
그건 왜그럴까요?
아마 우리나라국민들이 못배우고 어리석어서
그럴겁니다
오로지 독재자만 칭송하는 못배운 국민들,,,,,,
정치에 눈을뜬 똑똑한 여기 논객들이 계몽활동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이런글 올라오는거보니 아직도 갈길이 먼가봅니다
더 열심히 하시기를,,,,,,,,,,,,,
어릴적 저의 집은 가난해서 하루 세끼
조차 못 먹고 용돈.명절때 새옷 한번 못
입을 정도로 가난 했지만. 아버지의 고생과 노력으로 가난을 탈피 했지요..
그런 아버지가. 자랑스럽고.존경 하지만
만약에 내가 배불리 먹던.쌀 고기반찬 이
옆집에서. 훔쳐오고. 따뜻하게 입던 옷이
. 어디서 길 가던 학생을 협 박 해서 뺏서와서 제게주고. 가족이 살던 집 은 원래 집 주인 한테서 사기을 쳐서 마련한 집이면.
저의 아버지을 존경 해야 합니까
아니면 남들 처럼 손가락질 해야합니까....
남의글 퍼와서 이짓하는건 또 모래???
요즘 왜 이렇게 빠는 사람들이 많은지.....박정희때 유신의 국군으로 입대한 우리도, 박정희가 빨갱이였다는거 나이 40넘어서 알았고만...뭘 안다고 어린 사람들이 박정희를 찬양 하는지....빨갱이였던 박정희를 싫어해도 종북이라고 몰고가는,,,교활한 간신배기들의 혓바닥.........아주 거시기를 못나게 빨아주고 있네요~~~~~~
님의 질문에 답해드릴게요...그 당시 군대를 가니간 1개중대에 고졸은 10명 안짝이 였어요....
지금 50대 후반부터 60~~70대 분들 컴 할줄 아는분들 10%로도 안될 겁니다...
무지였지요~~~~군대 고참들 중에서는 글을 몰라서 편지도 쓰지도 읽지도 못해서 대필로 써준적도 많은데요...
그 분들이 50대 후반부터......70대 까지 입니다....이젠 답이 되나요?
77년 군번이시면 더 잘 아실텐데요?......77년 신검 받을때 우리부터 중졸 이상이 현역입영 대상자 였습니다...
그러니간 그 전에는 국민학교 졸업자나 중퇴자도 현역으로 끌려 갔습니다....
맥가이버님 혹시 87년 말 하는거 아니세요?...제가 신검 받을때 부터 그 제도가 실행 되었습니다...
나도 거짓말 하는 사람 무지하게 싫어 합니다....병무청에 함 분의해 보시죠??....우리나라에서 현역으로 중졸 이상 실행한 년도 알아 보시면 근방 알수 있습니다.........
고졸 이상 현역 입대는.......한참뒤에....10년즘 지나서 실행된거로 알고 있습니다...
맥가이범님???.........군대 다녀 왔나요?......같은 세대인데 왜 다른말을 할까요?....
타군이라면 모르지만....아....해군도 중졸이상이였네요...친구넘 보니,,, 공군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대한민국 육군으로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입니다....
난 서울에서 신검 받았는데요...등촌동 통합병원 입니다.....뻐스비로 토콘을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해서 받았던 기억도 있고요.......우리 때부터 1급 2급 3급 이렇게 급으로 판정도 했습니다.....
맥가이범님....왜 그러세요.............잘 알지도 못하면서.....행여 이글 보시는분들 중에서 58년분들 있으면 소양호 말이 틀리나 확인좀 부탁 드립니다.........
조금전에 85년도에도 중졸도 현역 입영대상이라는거 병문청에서 확인 했습니다....
난 71사단에서 근무했고요....사단장은 백운택 장군 입니다...청와대에 총차고 들어가서 최규하 대통령 하야 하라고 협박한 육사 11기 무식한 준장이였습니다......맥가이범님 왜 그러세요??...
96세에 성경책 읽으셨다는 할머니분 대단 하신데요....정말 군대에서 글 모르는분 못봤나요?
동시대에 같이 군대 생활했는데 왜 우리는 다른 이야기 하죠??.....우리부대에 월남까지 갔다 왔던 선임 중사는 교본을 제대로 못읽었어요....한문때문에....그분도 국졸로 알고 있습니다....아마 58년 개띠분들 이글 보면 다들 웃으면서 동의 할겁니다....그 시절 생각나서........그리고 맥가이범님 77년도에 현역입영대상이 고졸 이상이라는 말 취소 하세요....그 당시에는 고등학교 졸업해서 공무원 시험보면 100%로 합격하던 그런 시절이였습니다...그것도 내무부......우리는 쪽팔려서 안봤지만......
박 정희 대통령. 경제 개발에. 열심히 노력한것. 알고있읍니다 하지만. 민족의 배신자
경제개발 하면서 뒤돈 받고 뒤돈준 기업만
키워 지금의 대기업 으로 민들고 중견기업
키우지 못하고. 대일 보상 청구 자금 멋대러 혼자 합의보고 그돈으로 돌려주지 않고
쓴점.이래도 국민들것 빼돌려 다른 국민에게 배불려 주지 않았나요
참 . 박정희 시대에는 미국하고 사이는
않 좋았어요. 독재와. 뇌물 땜시.
박정희
시대 이전에 미국 에서은 냉전시대 이념 땜시.방어선을 일본에서 한반도 까지 널리은 방책으로 한국을 원조 지원 하기로 했고. 그돈으로 박 대통령 께서 경제개발에...
멋대로 돈을 쓰자 미국에서 지원을 차단하다고 헸지요.그러자 이번에 일본에 붙어.
보상 청구권으로.합의하고 .마련한 돈으로
경제 개발 하고. 하면서. 아부하고 뒤 주머니 챙겨준 기업만 키워 주고 .경쟁기업 죽여주고.....
반대의견을 경청하는 자세가 토론의 본질이겠죠 자신의 주장을 반복한다면 토론이 아니죠 나아가서 인신공격은 토론에 자격미달입니다ㅡ 각설하고, 전직 고위분이 잘하고 잘못한 것이 분명있겠죠 하지만 비방성토만을 위한 토론이라면 왜 하시는지?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과거를 교훈 삼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함입니다 누구의 잘못을 지적하는 자체는 무의미하다 생각합니다 또, 그 이전에 우리 각자의 인생은 얼마나 준법했으며 불의에 타협치 않고 깨끗한지 먼저 돌아봤음하네요 교통스티커 한 장쯤 발부 받아보았을 터이고 저 또한 수없는 위반을 하였습니다 길거리 담배피는 어린애들 엄히 지적한 분들 몇 있을까요? 이 모든 것이 현실과 타협해서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만들어 온 세상을 누구 하나의 탓으로 돌리고 있지는 않나요? 생각에만 그치고 행동 못하는 비열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봐야지 전직 누구의 잘잘못을 왜 지금에 와서 이러는지 ᆢ이 토론 자체가 혹세무민이 될 듯 싶네요
박정희가 그렇게 영웅이고 유신이 정당하다면 전두환이는 왜?? 유신의국군 군가를 못부르게했죠?
전두환이처럼 돌머리도 유신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군가를 못부르게 했고...지금부터 우리는 민주국군이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박정희가 전두환이 양아바지라고 소문날 정도로 전두환이를 아껴지만 그 당시에 역사는 박정희는 히틀러하고 같은 모습이였습니다...그리고 박정희 집안이 빨갱이인거 다 아시죠?.....형 박상희는 경찰에 총살 당했고...형 박동희는 월북을해서 공산당 높은 간부생활을 했고......박정희는 군대 대위시절에 남노당에 가입헤서 군 장교를 포섭했던 사람 입니다....집안도 빨갱이고 일본 장교 출신이 대한민국 국군이되서 공산당 간부로 장교들을 포섭 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사상적으로 확고한 공산주의자 입니다..
그리고 유신이 모죠?.....통일주체국민 위원회 만들어서 체육관에서 대통령 뽑는거 아닙니까?.....북한에 인민 위원회하고 모가 다르죠?....박정희를 백번 이해하고 받아드린다고 해도.....유신으로 영구 집권할려고 했던것은 큰 실수입니다. 그것 때문에 스스로 죽음을 자초했다고 난 생각 합니다.....한인물을 평가할때.....역사와 팩트를 놓고 냉정하게 평가와 확인이 필요한 겁니다..
요밑에 어디에선가 글을 읽어보니
북한 김일성과 박 전 대통령을 비교한 부분이 있더군요
김일성도 강력한 독재를 했고
박전대통령도 독재를 했지만 탁월한 통치력으로 우리나라가 눈부시게 성장 했다는.....
결론은 박전대통령의 지도력이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빈민국에서 못 벗어 났을것이라는.....
햐~~~
우째 고런 생각을 .....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공감 하실겁니다
자발적으로 하는것과 시키니 마지못해 하는것의 일에 대한 능률의 차이를....
박전대통령도 잘한 부분이 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굶주림에서 헤어나기위해 죽을동 살동 열심히 일해 이룬 경제발전이란걸....
만약 북한주민들도 자발적인 참여로 열심히 일했다면
현재의 북한은 어떠했을지....
박전대통령이
자신의 생각에 토를다는 사람들을 비민주적인 방법으로 가택연금하고 대공분실로 잡아들이고 해서
자신만의 생각대로 강력하게 추진해서 이루어낸 성과물은 물론 빛나겠지만
그로인해 독재자란 명예롭지 못한 수식어를 달고 있는거지요
그정도면 독재자가 맞지 않나요?
박 대통령 정말 위대하고 우리 산업 역사에 업적을 남긴건 맞아요. 어디 회고록
에서 읽은 기억입니다. 지난 과오(친일 장교 출신)때문에 더욱더 경제 개발에 힘쓴것이라고...
법 ! 법은 소위 있는 사람 한테 베푸면
남용이되고..없는 사람 한테 베푸면.. 아량이되지요....우리 이 사회가 아름다워지는
지름길은 법 . 이 법이 바로 서야지만
좀더 따뜻하지 않을 까요
특히 있는 시람에게.. 박 대통령님 공 은 분명히 칭송 받고 존경 해야합니다.
하지만 과오. 분명히 잘못 한 것이 있읍니다. 엄연한 법 의 잦대로 보면 중 죄 중에서도 용서 받지못할 죄을 지은건 아닌지....
참!유럽은 아직도 정치인중에서 옛날 나치에 협력 한 시람은 수장시키고 그죄을 묻는다고 합니다..그만큼 역사와 민족의배신 행위에 용서은없다고 하네요. 또 독일 일 지금도 사죄하는 이유 이기도 하지요
우리은 지금 일본 의 역사 해석 지난 범죄에 대한 우기기.. 정말 분통이 터짐니다
그런데 그런 이유가. 우리의 잘못은 없는지요..유럽 처럼 엄히 묻지못하고..배 부르고.등 따뜻하게 해주니까. 잃어버린건 아닌지...
제 부터 사과 하지요ᆞ
요 밑에 글중에서 우린아직도 자율적 으로 하지을 모하고 독재가 필요하다는 글 저는 찬성 하지 못합니다
그예로 꾼으로서 낚시을 예로 들어 봅니다
저수지 출조을 가면 수년 전에는 쓰레기로 주변을 덮어는데ᆞ 지금은 버리는 분 보다 줍는분이 더 많아
환경이 좋아 지고있읍니다 또 버리는분도 계몽이되어 버리지않고 더 나아가 주변 쓰레기을 줍기까지 ㅎㅎㅎㅎ 희망이보입니다 우리 스스로 각자 알아서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 하는날 자기가한 일에 타인의 배려와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아는그날이 보입니다
누구를 찬양하던 존경하던
또 누구를 싫어하던 좋아하던
개개인의 자유지만
혼자 존경을 하던 누구를 싫어하던 할일이지,
분명 이슈방 쥔장께서
자극적인 글이나,비매너적인글.
타 사이트글을 퍼오면 삭제대상으로 경고하였는데도
무시하고 써대고 옮기는 사람들이나,
영자께서 보셨는지 보고도 못보시는척 하는지,
그렇게도 현사회의 이슈가 없던가요?
특정지역 비하하고 모욕하고 특정인 비방하고
자기좋다고
흘러간 유행가 대중앞에서 틀어대며 가수 찬양하듯
특정인 찬양하는 어느집단 글 퍼와
마구잡이로 좋아해달라는 어리광에도 며칠째 방치하는
월척 이슈방의 한계를 봅니다
윗글은
운영자 께서 타 싸이트의 퍼온 글을 배제한다는
보수단체 에서 퍼온 글이 맞는것같고요,
따라서 님께서
존재이유 목적을 이야기 하기전에
이슈방의 원칙을 지키시길 바라며
어느 일방적 글을 퍼와 난장판 만들지 마시고
이슈방에 걸맞게 논제를 던지시든가
아니면 님의 의견만 개진하세요
저기 무릉님께서 올리신 글을보면,
나라 꼬라지 조타!
팽귄나라 빨라도
어느 구석진 곳
찬서리 내리고
송곳 칼바람 부는날
삼대가 빌어쳐먹을
염병에 걸려
거름뱅이 초가삼간
싸맆문 앞에서
밤새 물 한모금
못얻어 쳐먹고 뒈질
호위무사 역도들
행여 나라 기둥
흔들지 마라
바싹 말라 비틀어진
빨개이 사상에
갈피 못잡는 백성
곡소리만 높아 간다
과연 그럴까요?
제생각은
역사는 사실그대로 적시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후손들이 반면 교사로 삼을 테니까요,
지금 세력의 역사를 함볼까요
친일파 등용과 묵인,독재와 부정선거로 축출된
이승만의자유당 시절부터 쿠테타와 독재 국민핍박
박정희의 공화당
다시 쿠테타와 독재 그리고
말년에 몇천억 삥친 전두환과 노태우,민정당
그리고 허허실실 아이엠에프 김영삼의민자당 이어져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물론 공도 나름 있습니다,
그럼 진보의 집권10년을 볼까요?
백번양보해 님들이 공격해 마지않는 김대중의 대북정책
노무현의 경제파탄!!
국가부도위기로 몰고간 김영삼이나
7,4,7로 집권한 지난 정권의 5년이
경제파탄의 주범이라 몰아세우던
노무현때보다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역사를 미화한다???
자기네 끼리의 역사겠죠,
그냥 역사의 미화라면
진보측의 집권10년도 엄연히 역사일진데 미화는커녕
잃어버린 10년이라 칭하고 모조리 부정하잖씁니까.
그걸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는것을
재단이라고 하신다면 어불성설 아닌가요?
일본이 그옛날 못된짓을 은폐하고 미화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가로 부터 질타를 받는것 아닙니까?
조국이 산업이 발전하기전
경공업이라고도 할수없는 가내공업수준이었을때
해외수출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는 중요한 수출품이
가발제조업 이었슴니다.
이러한 경제수준이었을때도 박정희는 긴안목으로
중화학 공업의 꿈을 꾸고 또 이루어 내었슴니다.
또 전국의 산이 집집마다 나무로 불을 때는등
산림이 헐벗고 민둥산이었을때
산림 녹화를 구상 강력히 실시하여
현제까지 식목일이란 기념일이 남아있고
그린벨트란 제도가 아직 남아있슴니다.
세계역사상 민둥산에서 지금의 산림녹화를 이루어낸
최초의 국가이자 산림 녹화율이 세계탑4입니다.
지금은 너무 삼림이 우거져서 산에 출입이 어려울 정도라서
벌목과 관벌을 하여야 할 형편입니다.
물론 지금의 입장으로 보아서는 수종의 선택등 아쉬운 점이 많겠지만
그당시는 나무심기가 급급하여 산에서 잘정착할수있고
잘자랄수있는 수종이 우선시되었기애 아쉬운 점도 있슴니다
옛날애기가 나왔으니
저도 한말씀 드리지요,
통일벼...70년중반쯤 나왔을것입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조금 다를수는 있어도
아끼바리 라는 벼는 우리말로 그냥 일반미라고 부르기도하고
원래 품종은 오래돼 잃어버렸지만,**몇호라고 불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님과 많이 다르게 알고 있습니다
일반미는 쌀 수확량이 많이 떨어지며 병충해도 잦고
키가커서 바람에 무지 취약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수확량도 많고 병추해에도 강하고
키가 작아 바람에도 통일벼라는 것을 장려 하였고
쌀 수확량은 확실히 늘어났으나 단점은 밥맛이 별로라는겁니다
님과 제기억이 또 다른것은
당시에도 농촌지도소에서 나온 공무원이나 이장이 수확량이 많다고
권고하고 장려하는 식이었지 전혀 강제성이 없었다는것과.
어차피 수매는 정부에서 했기 때문에 현금화는 똑같았았지만
수확량과 맛에비추어 통일벼가 월등히 값이 덜 나간것이었죠,
그리고 일반벼가 통일벼보다 알곡도 훨많이 달렸으나
가지수가 적어 수확량이 적었습니다,
님 얘기와 달리
통일벼가 병충해에 훨 강했는데
님께서 농촌전문 공무원 이셨는데도 잘못알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팀원들이 어떠 공무원을 말하는지 모르지만
농촌지도소 직원이라면 농부들에게 농사기법이나 농약치는법을 알려주고
퇴비증산등을
권고하고 장려했지,전혀 무서운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님의 팀원이 모를 짓밟았다는것과 무릅꿇고 애원했다는것은
북한이야기 하는것같아 이해가 되지않고요
그것이 독재냐고 비약하시는것에 씁쓸합니다
여담 입니다만은,
당시 저의 시골에는 농한기에 가마니 짜는게 농번기보다 더 바빳습니다
슬렁슬렁 짜는 소금가마니.
떡매로 집푸라기를 두둘겨 촘촘히 짜는 쌀가마니(일명 일등가마니)
해서 우리같은 어린애들은 학교갔다오면 새끼 꼬는게 일이었는데.
통일벼 지푸라기는 짧아 새끼꼬기가 좋고 꼬아놔도 푸른빛이 돌아 이뻣습니다
(통일벼는 벼를 벤뒤에도 한동안 파랐지만 일반벼는 벼를 벨때쯤
이미 갈색으로 변하고 중간중간이 순이 죽어 잘꺾임)
우리집은 통일벼를 안심어 일반벼 지푸라기로 새끼를 꼬다보면 길어서 자꾸꼬여
두세번 돌리고 추스려야는게 여간 번거롭다보니 속도도 무지느려
통일벼로 새끼꼬는 애들이 무지 부러웠던기억이 납니다
박정희 시절 공무원으로 지내시며 어깨 힘꽤나 주고 사셨는가 봅니다.
농민의 눈물이라...
무슨 공산국가도 아니고, 그냥 자기 무덤을 스스럼 없이 파시는 군요.
그 어깨 힘주며 지내던 향수를 지금도 떳떳히 회상하시려면,
미화야 당연한거라 봅니다.
노래한곡 추천합니다. 듀스가 부릅니다. "굴레를 벗어나~~~"
잘모르시면서
갑자기 통일벼를 들먹이고
독재를 애기하시는 이유는 뭡니까?
누가 통일벼를 장려햇다고 독재라 했습니까?
중정을 통한 수많은 사건들
유신헌법의 긴급조치등으로 국민핍박을 독재라 하는데
갑자기
통일벼 장려를 독재라 침대봉소하는 님의 의도가 궁금해집니다
수확량을 위한 통일벼 장려,기름진 옥토를 위한 퇴비증산
마을정비(당시,울력이라했슴)등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의 공이요 업적일진데
박정희의 모든것을 부정 한것으로 왜곡하시는이유는 무엇입니까?
저희 사항만 말하라고요?
여기 통일벼를 모르는 회원님들도 쾌 있을겁니다,
님의 잘못된정보를 전혀 모르고 그대로 받아들일까봐
통일벼에 대한 오류를 지적하는것이고
비록 사이버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곳이니
가급적 팩트만을 애기하자는 부탁하는 것입니다
인혁당 이야기 안나오나 했는데 끝까지 안나오는군요
사법살인의 대표적인 예 인혁당 이야기가 나와야죠
어느분에 눈에는 과가 안보인다고 했는데 당연히 그당시 녹을 드셨던 분이 보일리가 있겠어요?
그저 막걸리나 마시고 나라 한탄했다가 잡혀가고 찍소리도 못하게 여기저기 틀어막아서 개돼지마냥 끌려가다보니 그렇게 된거죠
갯바람님이 정리해주셨습니다.ㅎ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이...참...답답합니다.
저에 아버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박정희가 대한민국 경제를 살렸는지?
박정희는 빨갱이다?
박정희는 친일파다?
이중에 하나만 인정하시면 박정희 소리가 나올지?
빨갱이어도 괜찮고...친일파여도 괜찮고...
왜? 경제를 살렸으니까? ㅎㅎㅎㅎ 답이 없습니다. 경제를 박정희가 살렸나?ㅎㅎㅎㅎ
이 글 쓴이는 박정희 시대 얼마 살지 않았나봐요. 근데 웃긴건 당신보다 여기 연배 많은 사람들이 다수일테고 그시대 몸으로 겪으며 당신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갖추고 당신보다 더 많이 배운 식자층도 많을테고 시대의 문제에 대해 뼈를 깍는 고뇌와 통렬한 반성을 해본 사람들도 많을진데 어디서 퍼왔던 자기의 생각으든 어설픈 팩트와 아집으로 신성한 월척방에서 정치적인 글들 올리지 마십시오. 상당히 불쾌합니다. 이곳은 우리의 취미활동과 그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곳이니 찌질하게 굴지 맙시다.
긴 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