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미 그린피아 사용합니다.
십몇년전 바다낚시에 빠졌을 때
갯바위에서 감성돔,돌돔 물때를 기다리는 지루함을 민장대 볼락낚시로 많이 했는데,
이 때 가장 적합하다고 골라서 구입했던 그린피아낚시대(25(450),29(520)를
그 후 민물에서도 정들고 손맛이 좋아서 사용합니다.
푸른색과 은색바탕의 연질대로
잘 부러지지 않고 붕어의 앙탈을 파르르 떠는 감치는 손맛으로 전해줍니다.
특히,동미대의 특성인 절번물림의 완벽합니다.
32(580)대 이상은 무게감이 예상됩니다만,
지금도 신품이 어느 사이트에는 팔고 있습니다.
십몇년전 바다낚시에 빠졌을 때
갯바위에서 감성돔,돌돔 물때를 기다리는 지루함을 민장대 볼락낚시로 많이 했는데,
이 때 가장 적합하다고 골라서 구입했던 그린피아낚시대(25(450),29(520)를
그 후 민물에서도 정들고 손맛이 좋아서 사용합니다.
푸른색과 은색바탕의 연질대로
잘 부러지지 않고 붕어의 앙탈을 파르르 떠는 감치는 손맛으로 전해줍니다.
특히,동미대의 특성인 절번물림의 완벽합니다.
32(580)대 이상은 무게감이 예상됩니다만,
지금도 신품이 어느 사이트에는 팔고 있습니다.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지만...손맛은 굿입니다(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