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떠한 회사라도 국내제조가 아닌것은 구매거부 운동을 해야 할듯 합니다.
그렇게 해서 배를 불린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국내생산만이 어찌되었던 국민한테 도움이 될뿐입니다.
국내생산이 아니라면 아무리 이익을 많이 남겨도 국민들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지넘들만 배불리는것이지요.
결과적으로는 잠재적인 경쟁자만을 양산하는 효과만 있을뿐이지요.
사람이 어찌 되었던 거기서 거기까지 아닐까요.
만들어보면 바로 알지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국민총생산은 느는데 왜 실업자는 늘고 젊은이들은 갈때가 없을까요.
바로 이런 사례때문입니다.
주로 국내에 팔아서 돈벌어 외국에 투자하고 거기서 상대적으로 값싼노동력쓰고 ..
한국에서 조립만하고 국산인척 기만하고...
사업가는 없고 장사치들만 득실대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양아치기업문화는 s사 등 대기업이 선두주자로 만들었지요.
그러니 누가 기업에 가려고 하겟습니까. 명문대 나와서 공무원준비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요즘 동사무소 9급공무원도 명문대 출신이에요. 주민등록 등초본 때는데 왜 명문대나온 인재가 거기가 있는지 )..
제가 동미 라이노경작대를 써 봐서 압니다
국내산은 표시가 없구요
중국산은 낚시대 뒤에 메이드인 차이나로 표기 돼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생산됐던 제품은 편심이나 이런게 없고 낚시대가 잘 빠졌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중국생산제품은 어딘지 모르게 약간 조잡하며 잘 부러집니다
잘모르고 몇대 추가로 구입했다가 않쓴건 바로 반품하고
기분 나빠서 가지고있던 경작대는 전부 싸구려로 가격으로 처분했습니다
갱신 님 께서 모르시면 누가 정확하게 알수 있을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