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제가 올린 댓글 중 "아래 1698번 백상어1님의 글도 참고해 보시지요." 라고 딱 한 마디만 올렸는데요.
광야님께서 이 말 한 마디에 딴지 거시는 것은 아닐꺼라고 믿으면서 한 말씀드립니다.
대물낚시에 적합한 대란, 사람의 기호에 따라서 달라 질수 있습니다.
저는 신수향이 대물낚시에 가장 적합한 낚싯대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정녕 이곳에서 신수향을 권장하신 님께는 전혀 말씀이 없으시고 유독 저의 한 마디를 지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뭇 궁금하기도 합니다.
또한 님의 생각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아니, 낚시는 정답이 없지요.
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일 뿐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다른 사람의 의견일 뿐입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상호 의견의 존중이 우선되여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스퐁이님께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참고해 보시라고 권했을 뿐인데 너무 비약하고 확대 해석하시는군요.
님께서 혹시, 예전부터 저에 대한 나쁜 감정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푸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여기 들어오신 님들과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 의견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
의견을 요청하신 스퐁이님께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현재 신수향을 사용하고 있고, 큐로 바꿔 보려 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느냐"라는
원문의 취지가 아닌가요?
질문과 상관없이 댓글을 올린 사람과 불필요한 논쟁은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본문과 상관없이 댓글 올린 사람끼리 소모적 논쟁은 원하지않습니다.
광야님, 제가 말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저두 신수향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장대가 부족하여 구입한대가 수궁대와 스펙트라수향을 추가하였습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모두 은성대로 셋팅이 되었더군요.
저두 수초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걍 들어가기만 하면 던져놓고 기다리는 스탈인데요
사실 신수향이 어떻다는걸 알기전에 구매를 하였기에
순간 강한챔질에 약하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우왁스런 챔질을 했더랍니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부러진 기억이나 어떠한 문제로 수리경력은 없읍니다.
아직까지 지대로된 대물을 걸지 못해봤구요,, 초기제압에 실패하여
소초에 감기는 불운(?)이 있었지만,,,ㅠㅠ
신수향이라는 제품에 대해서 예전 해마하나짜리와 현재 판매되는
해마 두마리짜리 제품간의 질적인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는 아직 한마리짜리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에대한 의견은 피력할 내용이 없네요..
현재 사용중인 두마리짜리 신수향..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대물낚시만 고집하기에 우왁스런챔질, 수초가 잘 분포된곳에 포인트를 잡아
낚시를 하지만 다행인지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네요.
제 생각이지만 과거의 제품과 현재의 제품에는 분명 차이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제품에 사용자가 스스로 만족한다면 그다지 따질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구입하시는 분들이 먼저 사용하시는 분들의 사용기를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본인이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파악하는게 중요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마음의 결정을 했다가도 다른분들의 이야기에 자꾸 흔들리는게 사람의 마음이거든요..
어느 제조사를 선택하든지 충분히 사용해보셔서 결정하는게 후회없는 결정이라는 이야깁니다.
이곳에서 제가 올린 댓글 중 "아래 1698번 백상어1님의 글도 참고해 보시지요." 라고 딱 한 마디만 올렸는데요.
광야님께서 이 말 한 마디에 딴지 거시는 것은 아닐꺼라고 믿으면서 한 말씀드립니다.
=> 물론입니다.
대물낚시에 적합한 대란, 사람의 기호에 따라서 달라 질수 있습니다.
저는 신수향이 대물낚시에 가장 적합한 낚싯대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 동감합니다. 허나, 자연님께서는 신수향에 대해 비판글이 나오면 배격하시고, 추천이나 질문 요청이 나오면 누구보다 앞장 서십니다. 종합하면 자연님 기준에는 신수향은 모든 낚시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대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정녕 이곳에서 신수향을 권장하신 님께는 전혀 말씀이 없으시고 유독 저의 한 마디를 지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뭇 궁금하기도 합니다.
=> 앞서 말씀드렸듯이 객관성을 상실하였고, 단지 개인적인 기호를 말씀하시는 것을 넘어 순수성을 의심받을만큼, 유독 이 은성방에서 여론을 주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대개 그냥 눈쌀찌푸리고 넘어가나, 가끔은 딴지를 걸어드리는 것뿐입니다.
또한 님의 생각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아니, 낚시는 정답이 없지요.
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일 뿐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다른 사람의 의견일 뿐입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상호 의견의 존중이 우선되여야 하지 않을까요?
=> 동감합니다. 단, 자연님의 의견을 존중받고자 하신다면, 그 풍부하신 조력을 바탕으로 직접 왜 신수향이 대물낚시에 적합한지 적어주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아니면, 예전에 쓰신 주옥 같은 글들의 번호를 직접 언급하시면서 본인의 경험을 말씀해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스퐁이님께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참고해 보시라고 권했을 뿐인데 너무 비약하고 확대 해석하시는군요.
님께서 혹시, 예전부터 저에 대한 나쁜 감정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푸시기 바랍니다.
=> 예전에도 지금도 나쁜 감정 없습니다. 단지 너무나도 서투른 방법으로 여론을 선동하고 계시기에 반론을 제기한 것 뿐입니다. 듣기 싫은 말이 들린다고 나쁜 감정이라 치부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자연님의 매우 안좋은 월척 생활에 대해 지적해드린다면 의심받을 수준이 넘을 만큼 유독 은성사와 신수향에 대한 찬양과 옹호를 하시고, 그러한 일련의 행위가 매우 서투름에도 불구하고, 비판 여론에 직면하면 매우 교양있고, 격조있는 척 글을 쓰시면서 아군을 규합하고 반대여론을 몰아세워 궁지에서 빠져나가신다는 점입니다. 저는 자연님과는 달리 여러 낚시대포럼란을 비롯, 사용기 강좌, 조황/조행기, 중고장터 등 폭넓게 이용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하고, 또 답변드리고 합니다.. 즉, 은성 안티는 아니지요.. 반면, 자연님은 어떠신지요?
요컨대, 나쁜 감정은 없으나, 앞으로도 꾸준히 반론은 제기할 생각입니다.
님께서 여기 들어오신 님들과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 의견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
의견을 요청하신 스퐁이님께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 평소에 그러고 있습니다. 이 글만 비추어 본다면, 자연님의 의견을 제외한 씨알준수님부터 월척생각님의 글까지 모두 경청할 만한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신수향을 사용하고 있고, 큐로 바꿔 보려 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느냐"라는
원문의 취지가 아닌가요?
=> 맞습니다. 그렇기에 자연님의 글들은 자의적이고, 객관성을 상실했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글이라면 대물낚시용으로서 신수향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큐를 사용해보았다면 그 장단점을.. 없으면 보편적인 평가를.. 기타 보충의견을 개진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질문과 상관없이 댓글을 올린 사람과 불필요한 논쟁은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본문과 상관없이 댓글 올린 사람끼리 소모적 논쟁은 원하지않습니다.
=> 저 역시 소모적 논쟁은 별로입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름을 지적해줄 뿐입니다.
광야님, 제가 말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 괜찮습니다. 항상 이런 글에는 말씀이 많으셨습니다. ^^ 앞으로 철저히 그 논리적 모순점을 공격할 계획입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 기왕이면 이런 말씀은 은성방이 아니라 조황/조행기에서 하나라도 쓰레기가 버려진 조행기가 나올때마다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큐 초창기50여대 사용해본 경험자입니다^^
낚시대는 휘는맛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큐는 안쓰고 드림 40여대로 대물낚시를 합니다만
3대정도 기포 미세하게 있었구요( a/s 완료)기포 전혀없습니다
강원산업이 도장에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나 기포는 사용하기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스퐁이 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꾸길 잘한거같다는 생각이 낚시할때마다 듭니다
1698번 글을 보면 대물을 잡았는데 용케 신수향이란 낚시대가 잘버텨줬다.. 믿음이 간다인데..
낚시대가 안부러지고 잘버텨주는게 대물에 적합한대가 아니라, 수초로 감아 들어가기에 앞서 속전속결로 잘 제압할 수 있는 대가 대물에 적합한 대라 생각합니다. 통상 일반적인 고수님들의 생각도 그러하구요.
굳이 신수향을 써서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계실듯한 스퐁이 님께 1698번 글을 다시금 강조하시는 건 자연님께서 평소 말씀하시는 조력에 비추어 볼때에도, 신수향에 대한 사랑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전제로 놓고 봤을때도 객관성을 상실했다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곳에서 제가 올린 댓글 중 "아래 1698번 백상어1님의 글도 참고해 보시지요." 라고 딱 한 마디만 올렸는데요.
광야님께서 이 말 한 마디에 딴지 거시는 것은 아닐꺼라고 믿으면서 한 말씀드립니다.
대물낚시에 적합한 대란, 사람의 기호에 따라서 달라 질수 있습니다.
저는 신수향이 대물낚시에 가장 적합한 낚싯대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정녕 이곳에서 신수향을 권장하신 님께는 전혀 말씀이 없으시고 유독 저의 한 마디를 지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뭇 궁금하기도 합니다.
또한 님의 생각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아니, 낚시는 정답이 없지요.
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일 뿐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다른 사람의 의견일 뿐입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상호 의견의 존중이 우선되여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스퐁이님께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참고해 보시라고 권했을 뿐인데 너무 비약하고 확대 해석하시는군요.
님께서 혹시, 예전부터 저에 대한 나쁜 감정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푸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여기 들어오신 님들과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 의견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
의견을 요청하신 스퐁이님께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현재 신수향을 사용하고 있고, 큐로 바꿔 보려 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느냐"라는
원문의 취지가 아닌가요?
질문과 상관없이 댓글을 올린 사람과 불필요한 논쟁은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본문과 상관없이 댓글 올린 사람끼리 소모적 논쟁은 원하지않습니다.
광야님, 제가 말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오늘은 주말의 시작점이될 금요일이네요~
좋은주말되시길 바라겟습니다.
제가 올린글로 분란이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장대가 부족하여 구입한대가 수궁대와 스펙트라수향을 추가하였습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모두 은성대로 셋팅이 되었더군요.
저두 수초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걍 들어가기만 하면 던져놓고 기다리는 스탈인데요
사실 신수향이 어떻다는걸 알기전에 구매를 하였기에
순간 강한챔질에 약하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우왁스런 챔질을 했더랍니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부러진 기억이나 어떠한 문제로 수리경력은 없읍니다.
아직까지 지대로된 대물을 걸지 못해봤구요,, 초기제압에 실패하여
소초에 감기는 불운(?)이 있었지만,,,ㅠㅠ
신수향이라는 제품에 대해서 예전 해마하나짜리와 현재 판매되는
해마 두마리짜리 제품간의 질적인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는 아직 한마리짜리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에대한 의견은 피력할 내용이 없네요..
현재 사용중인 두마리짜리 신수향..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대물낚시만 고집하기에 우왁스런챔질, 수초가 잘 분포된곳에 포인트를 잡아
낚시를 하지만 다행인지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네요.
제 생각이지만 과거의 제품과 현재의 제품에는 분명 차이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제품에 사용자가 스스로 만족한다면 그다지 따질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구입하시는 분들이 먼저 사용하시는 분들의 사용기를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본인이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파악하는게 중요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마음의 결정을 했다가도 다른분들의 이야기에 자꾸 흔들리는게 사람의 마음이거든요..
어느 제조사를 선택하든지 충분히 사용해보셔서 결정하는게 후회없는 결정이라는 이야깁니다.
괜시리 말이 길어졌네요^^
신수향 대물낚시.....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 기준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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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제가 올린 댓글 중 "아래 1698번 백상어1님의 글도 참고해 보시지요." 라고 딱 한 마디만 올렸는데요.
광야님께서 이 말 한 마디에 딴지 거시는 것은 아닐꺼라고 믿으면서 한 말씀드립니다.
=> 물론입니다.
대물낚시에 적합한 대란, 사람의 기호에 따라서 달라 질수 있습니다.
저는 신수향이 대물낚시에 가장 적합한 낚싯대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 동감합니다. 허나, 자연님께서는 신수향에 대해 비판글이 나오면 배격하시고, 추천이나 질문 요청이 나오면 누구보다 앞장 서십니다. 종합하면 자연님 기준에는 신수향은 모든 낚시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대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정녕 이곳에서 신수향을 권장하신 님께는 전혀 말씀이 없으시고 유독 저의 한 마디를 지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사뭇 궁금하기도 합니다.
=> 앞서 말씀드렸듯이 객관성을 상실하였고, 단지 개인적인 기호를 말씀하시는 것을 넘어 순수성을 의심받을만큼, 유독 이 은성방에서 여론을 주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대개 그냥 눈쌀찌푸리고 넘어가나, 가끔은 딴지를 걸어드리는 것뿐입니다.
또한 님의 생각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아니, 낚시는 정답이 없지요.
자신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일 뿐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은 다른 사람의 의견일 뿐입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상호 의견의 존중이 우선되여야 하지 않을까요?
=> 동감합니다. 단, 자연님의 의견을 존중받고자 하신다면, 그 풍부하신 조력을 바탕으로 직접 왜 신수향이 대물낚시에 적합한지 적어주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아니면, 예전에 쓰신 주옥 같은 글들의 번호를 직접 언급하시면서 본인의 경험을 말씀해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스퐁이님께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참고해 보시라고 권했을 뿐인데 너무 비약하고 확대 해석하시는군요.
님께서 혹시, 예전부터 저에 대한 나쁜 감정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푸시기 바랍니다.
=> 예전에도 지금도 나쁜 감정 없습니다. 단지 너무나도 서투른 방법으로 여론을 선동하고 계시기에 반론을 제기한 것 뿐입니다. 듣기 싫은 말이 들린다고 나쁜 감정이라 치부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자연님의 매우 안좋은 월척 생활에 대해 지적해드린다면 의심받을 수준이 넘을 만큼 유독 은성사와 신수향에 대한 찬양과 옹호를 하시고, 그러한 일련의 행위가 매우 서투름에도 불구하고, 비판 여론에 직면하면 매우 교양있고, 격조있는 척 글을 쓰시면서 아군을 규합하고 반대여론을 몰아세워 궁지에서 빠져나가신다는 점입니다. 저는 자연님과는 달리 여러 낚시대포럼란을 비롯, 사용기 강좌, 조황/조행기, 중고장터 등 폭넓게 이용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하고, 또 답변드리고 합니다.. 즉, 은성 안티는 아니지요.. 반면, 자연님은 어떠신지요?
요컨대, 나쁜 감정은 없으나, 앞으로도 꾸준히 반론은 제기할 생각입니다.
님께서 여기 들어오신 님들과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 의견을 말씀해 주시는 것이
의견을 요청하신 스퐁이님께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 평소에 그러고 있습니다. 이 글만 비추어 본다면, 자연님의 의견을 제외한 씨알준수님부터 월척생각님의 글까지 모두 경청할 만한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신수향을 사용하고 있고, 큐로 바꿔 보려 하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느냐"라는
원문의 취지가 아닌가요?
=> 맞습니다. 그렇기에 자연님의 글들은 자의적이고, 객관성을 상실했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객관적인 글이라면 대물낚시용으로서 신수향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큐를 사용해보았다면 그 장단점을.. 없으면 보편적인 평가를.. 기타 보충의견을 개진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질문과 상관없이 댓글을 올린 사람과 불필요한 논쟁은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본문과 상관없이 댓글 올린 사람끼리 소모적 논쟁은 원하지않습니다.
=> 저 역시 소모적 논쟁은 별로입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름을 지적해줄 뿐입니다.
광야님, 제가 말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 괜찮습니다. 항상 이런 글에는 말씀이 많으셨습니다. ^^ 앞으로 철저히 그 논리적 모순점을 공격할 계획입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 기왕이면 이런 말씀은 은성방이 아니라 조황/조행기에서 하나라도 쓰레기가 버려진 조행기가 나올때마다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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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이제 그만 그만 그만.....머 아무럼 어떻습니까??그냥 밥잘묵고 웃으며 잘지내면 되는거죠..하하
까짓것 거 대물 별거 아닙니다~~전피놓고 잠만자다가 와도 좋은거 아닌가요....하하 제생각이지만..ㅎㅎ;;;
그럼 이제 답글들은 그만그만 ^^
좋은 한주 되세요.
다들 좋으신 의견입니다. 전반적으로 크게 본다면 신수향이 좋으니까
이런 토론도 나오는것 입니다.
세상사 살다보면 본인의 의견과는 맞지않는 일들이 너무도 비일비재한데
더없이 좋은 낚시 하면서까지 언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싫튼 좋튼 누구나 자기한테 맞으니까 사용하게 되고 싫으면 처분하게 될것 입니다.
모든불상사는 남에게 나의 생각을 강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되는것 아닐까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남이 무엇이 좋다고 얘기하면 그냥 그렇다고 받아 들이면
그것이 현자의 답이 되는것 입니다. 아니면 모두 우문우답이 되고 말것입니다....
광야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좋은글 번호좀 추천해 주세요...
양어장낚시다닙니다...
아직 여러대 써보지는 않았지만 가난해서 용성 슈퍼포인트가 저한테 잘 맞는 낚시대라 생각되어 사용하고있지만 은성 다이아플럭스 신수향 써보고싶습니다!!!
솔찍히 수초끼고 있으면 신수향으론 조금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주위에 장애물이 없으면 신수향도
상관이 없지만 대물꾼들은 구녕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