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질문에 정답이 있다면
아마 선택 못받은 한 종류는
장터에서 x값으로 거래 되겠죠
질문하신
그 같은 원줄이란게
어떤 굵기와 길이냐에 따라
그 같은 급의 붕어가
사이즈가 얼마 짜리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고
수심에 따라서도 그때그때
다르게 느껴질거고
또 대의 울림은 손맛과 불가분의 관계이고...ㅜㅜ
대 자체의 우열 보다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최대화 할수있는 다양한 채비나 여건을 테스트해 보는
오랜 과정이야 말로
진정 손맛을 탐닉하는 꾼에겐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고의 전환을...
두가지 모두 손맛대로 잘 알려진 대입니다.
두대모두 많이 사용해보신분은 나름 특성을 알겠지요.
밤생이는 28/32 칸 배열이고 리미트는 25/30칸 배열입니다.
로얄칸이라 일컷는 칸수로 두가지 모두 사용해보세요.
손맛도 주관적인면이 있습니다.상황과 변수도 많습니다.
디자인이나 색상으로 하나를 선택해도 좋을듯합니다.
낚시시간은 유한하고 낚시대는 무수히 많습니다.
여기서 밤생이가 손맛이 좋다는 글들을 제법봐서 내심 저도 1대 장만해서 써보싶긴 했었으나 아직까지 사용해보진 못했으며..
가지고 있는 구 수파골드 정도의 휨새정도에서 크게 차이 없을거란 짐작은 합니다. 아주 민감하신 분들은 이또한 다르다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리미트는 25하나, 30하나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 수파선 123번 전층 초릿대로 대체해서 씁니다.
손맛터에서 전층낚시도 가끔하는지라.. 가지고 있는 전층대 선단의 텐션에 익숙해서져인지 저항감 없이 늘어지는 초릿대는 좀 적응을 못하겠더라고요.
오래전 멋모르고 용성 슈포하고 원다 하이옥수 가지고도 앞치기 무리없이 잘하고 고기도 제법 잡고 그랬는데.
가끔은 없애지말고 가지고 있을걸 하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지금도 있다면 s모그님 말씀처럼 바트대 선단에 바늘 위치시키고 마음껏 휘둘러 볼거 같은데.. 아 그리고 구 수파골드도 수파2 123번으로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저의 경우는..
늦었지만 적어 봅니다. 두가지 모두 가지고 있는 꾼으로서 윗글과 같이 리미트와 명파경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리미트는 대의 울림과 느러지는 손맛을 느끼기에 좋은 낚시대이고, 명파경조는 느러지는듯 하지만 허리힘이 좋아 잡아 당기면 바로 뽑혀 나옵니다. 그래서 손맛위주의 낚시와 떡밥집어 낚시의 경우 수파리미트, 다대편성(12대) 및 대물낚시에 명파경조를 사용합니다.
대울음소리는 수파리미트
살짝 두대 손맛이 다른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올해 두대를 좀 비교분석 해볼까합니다
아마 선택 못받은 한 종류는
장터에서 x값으로 거래 되겠죠
질문하신
그 같은 원줄이란게
어떤 굵기와 길이냐에 따라
그 같은 급의 붕어가
사이즈가 얼마 짜리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고
수심에 따라서도 그때그때
다르게 느껴질거고
또 대의 울림은 손맛과 불가분의 관계이고...ㅜㅜ
대 자체의 우열 보다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최대화 할수있는 다양한 채비나 여건을 테스트해 보는
오랜 과정이야 말로
진정 손맛을 탐닉하는 꾼에겐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고의 전환을...
두번째,
명파경조와 수파리미트는
완전 다른 대입니다2
물어 본다면 리미트.
이유 같지 않은 이유중
하나는 땟깔ㅎ,
증착도장을 오히려 선호하는
면도 있고 전체적 색감도
그렇고,
순전히 개인적이지만
밤생이는 언제 봐도 내것 같지
않은? 땟깔ㅜ
두대모두 많이 사용해보신분은 나름 특성을 알겠지요.
밤생이는 28/32 칸 배열이고 리미트는 25/30칸 배열입니다.
로얄칸이라 일컷는 칸수로 두가지 모두 사용해보세요.
손맛도 주관적인면이 있습니다.상황과 변수도 많습니다.
디자인이나 색상으로 하나를 선택해도 좋을듯합니다.
낚시시간은 유한하고 낚시대는 무수히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구 수파골드 정도의 휨새정도에서 크게 차이 없을거란 짐작은 합니다. 아주 민감하신 분들은 이또한 다르다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리미트는 25하나, 30하나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 수파선 123번 전층 초릿대로 대체해서 씁니다.
손맛터에서 전층낚시도 가끔하는지라.. 가지고 있는 전층대 선단의 텐션에 익숙해서져인지 저항감 없이 늘어지는 초릿대는 좀 적응을 못하겠더라고요.
오래전 멋모르고 용성 슈포하고 원다 하이옥수 가지고도 앞치기 무리없이 잘하고 고기도 제법 잡고 그랬는데.
가끔은 없애지말고 가지고 있을걸 하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지금도 있다면 s모그님 말씀처럼 바트대 선단에 바늘 위치시키고 마음껏 휘둘러 볼거 같은데.. 아 그리고 구 수파골드도 수파2 123번으로 교체해서 사용합니다.. 저의 경우는..
저도 풍문듣고
밤생이 중고 몇대사서
아버지 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