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성 밤생이 24대부터 44대까지 28대 보유.운영중입니다.
근데 노지낚시에서 수초 낚시를 하다보니 연질대라 그런지 붕어를
걸었을때 제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장대일수록 앞치기가 어렵습니다.
하여 밤생이 특성(연질,손맛)을 살리면서 앞치기도 잘되고, 대물을 걸었을때
제압이 용이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초릿대를 일정부분 잘라서 사용할려고
하는데 밤생이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이나 수초낚시 고수님들의 고견 바랍니다.꾸벅
저는 은성 밤생이 24대부터 44대까지 28대 보유.운영중입니다.
근데 노지낚시에서 수초 낚시를 하다보니 연질대라 그런지 붕어를
걸었을때 제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장대일수록 앞치기가 어렵습니다.
하여 밤생이 특성(연질,손맛)을 살리면서 앞치기도 잘되고, 대물을 걸었을때
제압이 용이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초릿대를 일정부분 잘라서 사용할려고
하는데 밤생이 사용하시는 조사님들이나 수초낚시 고수님들의 고견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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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본연의 성향을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낚시대 본체(하드웨어)를 건드리지 않는 방법으로
원줄 길이를 줄이시면 됩니다.
초리 끝이 굵어지게 되면,
샤프로 쓰고 그리던 글씨나 그림을
촉이 굵은 연필로 글씨나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하게 되죠.
연필심과 똑같은 굵은 심을 넣어도 쓰는 샤프도 있습니다만.
글씨나 선을 예리하게 표현하는 능력은
어차피 심의 굵기가 굵은 이상 일반적인 연필이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