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본사이트 쇼핑몰 홍보에 가자낚시 신풍 45% 재고 처분 내용이 있어서
한셋트 마추고 싶어 연락을 했더니.
우선 주문 넣어라고 하더군요. 어제 주문 넣고.
오늘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는데요.
저는 가자낚시 사이트에 올라온 신풍가격에서 45% DC 하는지 알았는데.
현재 올라온 가격이 45% DC 가격이라고 하더군요.
아래 가격은 현재 가자낚시에 올라온 가격입니다.
아래 가격이 신풍 45% DC 된 가격인지요?
2.0칸 39,800
2.2칸 47,800
2.4칸 52,200
2.6칸 56,900
2.8칸 61,300
3.2칸 72,900
3.5칸 85,000
인동피싱은 별도 행사 하는것도 없는데 가자낚시하고 신풍 가격이 비슷한데.
이해가 안되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3-10 16:22:06 낚시용품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회원가입하면 32칸 67,150 원에 구입할수 있는데
가자낚시가 더 비싸네여.
한셋트 맞추시면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생각 잘하셔야 하겠네여
가자는 위가격에서 가입하고 주문하면 추가 10% 됩니다.
그러면 가자가 인동보다 대당 가격이 2000원 정도 싸거든요.
그래서 비슷하다고 했고요.
인동 15% 적용한 가격하고 가자낚시 45% 적용한 가격이 위처럼 비슷한데.
도대체 왜 가자는 45% 재고 처리한다고 여기 광고 올렸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앞으로 여기 월척 회원 현혹 안되게.
쇼핑몰 홍보 게시 승인은 신중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몇년전부터 7만원선이 32대 신품가격입니다.
원래 그 낚시대 가격입니다.
헉.
나이젠님 말씀대로라면 하나도 dc 된게 아니네요.
출시될 당시 가격으로 해도 9만원에 45% 할인하면 49,500원이 되어야 하는데.
가자낚시 너무하군요.
banax 2009년 ROD 가격표 입니다.
팩스를 원하시면 팩스로 넣어드리겠습니다.
032)624-4039 본사 전화번호
직접 2009년도 낚시용품 가격표 책자를 보내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모델명 신풍
1.5 - 69,000 원
2.0 - 79,500 원
2.2 - 87,000 원
2.4 - 95,000 원
2.6 - 103,500 원
2.8 - 111,500 원
3.0 - 122,000 원
3.2 - 132,500 원
3.5 - 154,500 원
3.9 - 185,500 원
재고정리 상품이였기에 2009년도 상품 가격을 기준으로 % 를 정한거 뿐입니다.
저희 업체에서 허위로 %를 정해서 가격을 맘대로 정한것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바낙스 상품을 바낙스 상품 가격표 기준에서 할인 한것뿐입니다.
다른 업체가 싸다고 해서 그업체 가격으로 퍼센트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젠님이 9만원에 구입하셨다고해서 9만원에 45%를 빼는것은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가격이 기준이 되야 소비자를 우롱하지 않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상품을
A란 업체는 "우리가게에서는 20만원에 팔어 근데 50프로 해서 10만원에 줄께"
B란 업체는 "우리가게에서는 40만원에 팔어 근데 50프로 해서 20만원에 줄께"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 상품의 기준인 소비자 가격을 기준으로 퍼센트를 나눈것뿐입니다.
가자낚시 참 대단하네요.
이보세요.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가격 기준에서 DC 행사를 하는게 상식이지.
어느 소비자가 바낙스 09년도 카달로그 기준가격으로 행사 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리고 가자에서 터무니 없는 바낚스 기준가로 행사를 한다면 여기 홍보할때 그내용을 집어 넣든지.
여기 올릴때 그런 내용 있었습니까? 그냥 45% 한다고 올렸죠?
바낚스 기준가로 세일한다고 그렇게 홍보게시물을 올렸으며 내가 전화하지도 않았지요.
그리고.
가자낚시 댓글단 사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현재 일반적인 통용가가 10만원인 모브랜드 자전거를 한대 사려고 하는데
어떤 사이트에서 A업체가 자전거를 45% 재고 처리한다는 내용을 봤어요.
그런데 A사이트 가보니 45% 해도 가격이 9만원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검색해서 찾아가보니 B업체가 아무런 행사도 안하는데 A업체하고 가격이 비슷합니다.
이러면 소비자로써 A업체한테 기만당했다고 생각 안하겠습니까?
내가 만일 가자낚시 사장이라면 이번건 같은 일이 발생하면.
사전에 09년도 바낚스 기준가를 홍보내용에 못올려서 이런일이 발생했다. 착오가 있었다.
소비자한테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해할수 없는 댓글을 그렇게 뻔뻔하게 달아서 소비자한테 설명이랍시고 하는겁니까?
고객님게 먼저 사과 드리지 못한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확히 기재 하지 않은 점 사과 드립니다.
그 부분까지 저희가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45%의 기준을 말씀 드린 댓글이였고
재고정리란 말로 09년을 대신 할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런 글을 올렸다고 말씀 드리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인터넷에서는 한정된 글자수에 모든걸 표현 해야하는경우가 많기에
그부분도 이해해 주십사 하고 올린 글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
더욱더 노력하는 가자낚시가 되겠습니다.
오늘 오후에(1-2시경) 가자낚시측에서 발송한 메일이 저한테 100여통 정도 일시에 들어왔습니다.
이건 저를 엿먹이시려는 건지요?
가자낚시에 기재한 회사 인트라넷 메일로 일시에 100여통이 들어와서 업무보는데 상당히 애로 사항이 있었습니다.
사이버신고센터에 고발하려다 일단 두었습니다.
- 월척 운영진에게 -
가자낚시 행태에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가자낚시 측에서 댓글 단거 보니 이건 아니다 싶네요.
월척 회원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어느 회원이 재고 45% 행사한다는 게시물에, 현재 시중가가 아닌, 낚시대 제조사 카다로그 기준가를 적용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저는 본건은 가자낚시측의 명백한 소비자 기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주 불쾌하고요. 가자낚시의 홍보게시물을 월척사이트에서 봤기 때문에 월척에도 좀 섭섭하군요.
업체 게시물을 승인처리 하시는지 그냥 제휴사는 별도 승인 없이 업체 스스로 올리는 건지모르겠습니다만.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물을 올릴때 업체에서 최소한의 정확한 정보를 월척회원에게 제공했으면 합니다.
이번과 같이 애매하게 단지 홍보 목적으로 업체에서 개시물을 올리면 항상 피해를 보는 쪽은 월척회원(소비자)입니다.
그리고 가자낚시에서 올린 신풍 45% 홍보게시물은 삭제처리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가자낚시측에도 월척 운영진으로써 어떠한 경고라든지 제재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운영진님 바쁘시겠지만 본 요청 내용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키노님 말씀이 백번 지당하십니다.....
원다 테크노스붕어골드대 3.6칸 60%할인 171,500원
이전 이씨낚시 " 3.6칸 50%할인 150,000원
에궁 가자낚시 지나치다...
소비자 현혹하다 가다(자)가 지치겠지...
생전 지폐구경을 해 봤어야쥐,, 딱, 자기수준으로 뱉어내는 광고는 걍 무시할수밖에...
아..그리고 카노님에 한표!! ^^
본건과 관련하여.
재발 방지를 위하여 월척 운영진에게 2차례 쪽지를 보내고 위 댓글에도 달아 놓았습니다만,
월척 운영자가 쪽지 2건 모두 확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어떠한 답장이나 답변이 없네요.
따라서 월척 회원으로써 월척 운영진에게 월척 사이트의 소비자 보호를 위한 요청을 월척 운영진은 관심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가서 함 살펴 봐야 겠습니다.
힘내이소
운영진님 잘확인해보시고 경고조치라도 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