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 붕어하나 입니다!
.
매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또 얼마나 시간이 흐른건지.. 낚시를 잊고 살아간 듯 하네요.
.
개인적 사정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은 2023년이었네요!
.
몸도 마음도 휴식이 필요한 때에 생각나는 게.. 다시 낚시가 생각나네요.
몇년 전에도 그렇고.. 항상 힘든 시간을 빠르게 흘려보낼 수 있게 도와준 낚시.
.
이젠 좀 열심히 해볼렵니다!
그런데 붕어보기 힘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