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 입니다.. 좌대가 10개는 되어 보이던군요.... 상류에 군데군데 줄 쳐놓고.. 이리저리 다니고..상류에 완전 정복입니다.. 참 뻔뻔하더군요 그사람들... 늦게 들어와 자기끼리 소리지르고... 건너편에는 자리 때문에 싸우는 분들.. 당연 쓰레기를 말한것도 없구요.. 유명한 기리지 첨 가봤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