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1. 대물과 겨루다 낚싯대가 빡하고 부러졌는데 확인해보니 낚싯대 부러짐과 동시에 원줄도 나갔다.
상황 2. 대물과 겨루다 팅~ 하면서 가벼워지길래 봤더니 원줄이 터짐과 동시에 바늘도 부러졌다.
팽팽한 힘겨루기 상황에서 임계점을 넘기면서 동시에 낚싯대와 원줄, 원줄과 바늘이 나가는 상황을 올해 모두 경험했네요
말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뭔가 그럴싸한 법칙이 적용된거 같은데 문과라서.....^^
상황 1. 대물과 겨루다 낚싯대가 빡하고 부러졌는데 확인해보니 낚싯대 부러짐과 동시에 원줄도 나갔다.
상황 2. 대물과 겨루다 팅~ 하면서 가벼워지길래 봤더니 원줄이 터짐과 동시에 바늘도 부러졌다.
팽팽한 힘겨루기 상황에서 임계점을 넘기면서 동시에 낚싯대와 원줄, 원줄과 바늘이 나가는 상황을 올해 모두 경험했네요
말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뭔가 그럴싸한 법칙이 적용된거 같은데 문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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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강도를 넘어서면 파괴강도에 도달하면서 순간적인 취성파괴를 보였내요